1년 전, 수변공원 벤치에 앉아서.
당시에도 요즘같은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지금과 다르지 않은 이야기를 나누며
햇살과 바람을 느끼며 앉아 있었나보다.
Photographed by Canon 10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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