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여름.
우린 뜨거운 태양을 피해 바다를 찾았고
마침 운좋게 멋진 일몰을 볼 수 있었어.
Break the wall.
함께라면 어떤 벽도 넘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서로의 갈 길을 가고 있구나.
Photographed by Canon 1000D
-2012년 2월, 2010년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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