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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6개월 간 발이 되어주었던 트랙스를 매도하며 사용기로 정리하고자 한다.


2014년 4월 18일 출고, 2018년 9월 8일에 매도하며 1605일 동안 타면서 느낀 점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참 잘 만든 차인데, 사소한 것이 아쉽다.' 라고 할 수 있겠다.



투박하지만 전반적인 디자인은 매우 만족한다. 매도하는 날, 딜러를 기다리며...



차량의 기본 사양 및 추가 장착품은 아래와 같다.


쉐보레 트랙스 1.4T LTZ (Chevrolet Trax 1.4T LTZ)

  A. 2014년 3월 제조(2014년 4월 출고)

  B. 옵션: 썬루프(마이링크 제외)

  C. 추가 장착품

     a. 실외

        - 브레이크 패드 교체(안산 모 업체)

        - 와이퍼 암(아반떼 MD용) 교체(안산 모 업체)

        - 헤드라이트 전구 교체(오스람 나이트브레이커)

        - 배터리 교체(델코 DIN57539)

        - 번호판 조명 LED 교체

        - 머플러 팁 장착(일산 모 업체 의뢰)

     b. 실내

        - 윈도우 스위치 버튼 LED 삽입(일산 모 업체 의뢰)

        - 키홀 LED 장착(일산 모 업체 의뢰)

        - 글로브박스 LED 장착(일산 모 업체 의뢰)

        - 실내 조명 LED 교체

        - 실내 도색(무광 플라스틱 부분, 의정부 모 업체 의뢰)

        - 블랙박스 교체(파인드라이브 파인뷰 GXR1000, 안산 모 업체 의뢰)

        - 네비게이션 교체(씨엔에스링크 마이딘 AX8000, 인천 모 업체 의뢰)

D. 엔진 교체 1회(무상보증, 엔진헤드 변형)


생각나는 것들을 나열했으며, 타이어는 약 70,000 km를 타고 금호 크루젠 HP71로 교체했다.

(새 타이어 4짝을 고작 4,000 km 타고 팔다니..이럴거면 안바꿀껄..ㅠㅠ)


2016년에 40,000 km 사용기에 적었지만 다시 한번 장/단점을 나열해본다.


1. 실내/외 디자인


주관적인 부분이지만 선이 굵고 큼직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나에게 실외 디자인은 훌륭했다.

원래 튼튼해서 안전한 차지만 실외 디자인이 주는 신뢰감이 이 차량을 구매하는 결정적인 이유였다.

나름 휀더(Fender) 라인도 빵빵해서 전면부만 봤을 때 소형 SUV급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실내 디자인은 단순하다..(라고 쓰고 경차스럽다라고 읽는다..)

많은 사람들이 까는 일명 오토바이 계기판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지만

차량 가격을 생각하면 전체적인 디자인은 너무 단조롭다 못해 심심하다.


2. 편의사항


확실히 경쟁 차종 대비 부족하다. 편의사항 부재가 이 차의 가장 큰 단점이다.

LED나 HID는 당연히 선택할 수 없고, 타 사의 경차에도 제공되는 프로젝션 타입 헤드램프도 제공되지 않는다.

물론 DRL (주간주행등)은 당연히 없으며 F/L 트랙스와 호환되지도 않는다.


원가절감을 목적으로 윈도우 스위치/키홀/글로브박스 조명 삭제는 오너 입장에서 매우 어이없다.

당연히 스크레치에 매우 취약한 내장 재질(디자인이 아닌 재질)은 혹평도 모자른 수준이다.

무광 플라스틱이 갖는 치명적인 약점을 전혀 보완하지 않아서 많은 오너들이 카본 스티커를 붙일 정도니..


작은 것들은 조수석 팔걸이나 콘솔박스 부재 등이 있으나..

국산 소형 SUV의 대부분이 없는 것을 생각하면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다.

(그래서 소형 SUV는 가격 거품이 심하다. 지인에게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3. 파워트레인 및 브레이크


역시 1.4 터보엔진의 효율성은 매우 훌륭하다.

물론 배기량의 한계는 고속도로에서 160 km/h 이후에 뚜렷해지지만, 실용 영역 구간에서는 부족함이 없다.

다만, 올 여름 긴 오르막 길(마성 IC 가는 국도)에서는 터보엔진의 단점이 극명하게 나타났다.

더운 공기를 먹고 달리는 상황에서는 논터보 1.4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GEN2 변속기(보령미션)는 여전히 오락가락한다.

2단에서 3단으로 넘어갈 때의 변속 충격은 미션오일 온도가 올라가면서 더욱 심하지만 미션오일 교체는 하지 않았다.

(미션오일 교체로 나아질거란 기대도 없으며, 효과가 있더라도 오래가지 못할거라는 불신..)


브레이크는 전반적으로 운전자에게 편리하게 세팅되었다.

리니어(Linear) 한 세팅은 밟는만큼 제동이 되고, 일반적인 주행에서 부족함이 없다.

초기 모델에서 나타나는 소음(방구소리 또는 뱃고동소리)은 F/L 모델에서는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물론 나는 내 돈으로 패드를 교체해서 잡았다..내 돈..ㅠㅠ)


4. 연비 및 정숙성 등


100% 시내 주행 시 평균 10~11 km/L, 100% 고속 주행 시 평균 13~14 km/L 정도의 연비를 나타낸다.

차급을 생각하면 뛰어난 연비는 아니지만 차량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튼튼하다는 느낌)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정숙성은 무난한 편이다. 터보엔진이기에 오일 수명이 다할 수록 소음/진동 모두 증가하지만 평상 시에는 무난하다.

따라서 겨울철 오일 관리에 신경쓴다면 큰 스트레스 없이 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리터 당 15,000원이 넘어가는 고가 엔진오일을 쓸 필요는 없다.

한국GM 순정 오일(트랙스 순정)도 충분하며, ZIC나 Kixx 같은 보급형 합성유도 최소 7,000 km까지는 준수한 성능을 보인다.


5. 그 외


예상치 못한 엔진교체가 있었다. 정차 후 출발 시 물 흐르는 소리때문에 점검 받은 결과, 냉각수 누수 당첨.

처음엔 에어컨 냉매 라인이나 냉각수 라인에 leak를 의심했으나..결론은 엔진 헤드 변형이었다.

보증기간이 살아있어서 무상 교체를 받았으나 찜찜한 마음은 어쩔 수 없다.


방구소리(또는 뱃고동소리)와 쌍두마차 급 불만이 나오는 앞유리 유막 발생도 관리가 필요하다.

본인은 1년에 두 번씩 산화세륨 & 불소코팅, 와이퍼암 교체(아반떼 MD용)로 해당 문제를 잡았다.

(실리콘 계열 코팅제보단 불소 성분을 추천한다. 수명과 성능에 큰 차이가 있다.)


배터리 또한 몇 번 방전 후 순정보다 용량이 큰 배터리로 교체했다.

블랙박스와 네비게이션 없는 차를 찾기 어려운 요즘, 잦은 방전을 피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전면 틴팅(썬팅)은 50% 이하 농도는 추천하지 않는다.

정확하진 않지만 트랙스 순정 전면 유리는 70% 투과율의 유리라고 한다.

만약 20%짜리 필름을 전면 유리에 시공한다면 투과율이 약 15%가 되는데, 헤드라이트가 매우 어두운 트랙스에겐 치명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면 틴팅에 부정적이지만, 한 여름의 열기와 반대편 차량으로 인한 눈부심을 생각하면 안하기 힘들다.

틴팅을 하려거든 꼭 50% 이상 농도로 하길 바란다..(50% 이상 필름이 더 비싼건 함정..ㄷㄷ)


6. 총평


차량 기본기가 훌륭하다. 돌린만큼 돌아가고 밟은만큼 나가고 차량 거동도 매우 안정적이다.

SUV가 맞냐 아니냐를 떠나서 매우 준수한 운동성능이다.


하지만 편의사항이 매우 아쉽다. 국내 최초의 소형 SUV임에도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점을 한국GM은 생각해야 한다.

소형 SUV의 주 고객층이 상대적으로 젊은 층임을 생각하면 편의사항의 대폭 추가가 필수라고 생각한다.


트랙스를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조언하자면..빨간색, 파란색 같은 원색 계열이 매우 어울리는 차량이다.

실제로 다른 차량에 비해 트랙스는 흰색/검은색/회색 차량의 비중이 낮을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중고로 매도 시 색상을 이유로 후려치는 딜러를 방어하기 힘들겠지만, 타는 동안 내가 만족해야 하지 않겠나.

3년 내 판매할 예정인 예비 오너들은 흰색/검은색/회색을. 평범함이 싫은 예비 오너는 원색 계열을 추천한다.

(나의 벨벳레드는 시세보다 100만원 정도 후려치기 당한건 안비밀...ㅠㅠ)



Adieu, Trax!



제일 오랫동안 탔던 트랙스. 수고했어..ㅠㅠ

Posted by 철없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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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turis 2018.10.11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입니다. 바쁘셨나봐요.. ^^

    54개월 사용한 트랙스를 처분하셨는데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었나보네요.
    저야 장농면허만 18년째인데 요즘엔 운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네요. 워낙 차운전에 관심이 없었지만 꼭 급히 가야할땐 불편하긴 하더군요..
    결국 올 겨울엔 다시 연수를 받아야 될 것 같아요 ㅋ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 철없는남자 2018.10.14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는 손 놓았었죠..^^;;

      세상에 100% 만족스러운 차는 없습니다. 보내고 생각해보면 좋은 기억만 남게 되기에, 최대한 객관적으로 장/단점을 기록했습니다.
      요즘 도로 사정은 좋아졌지만, 운전자 인심은 흉흉해지고 무개념 운전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연수 잘 받으셔서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2. 영도나그네 2018.10.18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약 4년간 정들었던 자동차를 이번에
    정리를 하셨군요..
    앞으로 더 좋은 애마를 새로 구입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고 보람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3. 伏久者 2018.10.25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보레가 그나마 소비자들에게 덜 까이는? 모델인데..
    전면부가 너무 투박헤보여서 항상 모양새가 없다고 투정해도 바뀌지는 않는군요.
    쓰신대로 이 모델은 원색의 강렬함이 투박한 생김새도 커버한다는..

    • 철없는남자 2018.10.26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온라인에서는 그나마 덜 까이는 모델입니다만, 막상 시승 해보면 어쩔 수 없는 미국차입니다.

      미국차 특유의 투박함은 둘째치고..매우 빈약한 옵션과 실망스러운 내장 재질은 쉐보레의 성격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하지만 차량의 튼튼함도 쉐보레 고유의 특성이지요.

  4. applefarm 2018.11.07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전에 파사트 타이어 갈고 정비 다해놓고 갑자기 팔게되었습니다. 타이어 얼마 못쓰고 바꾸셧다하시니 저도 생각이 납니다. 쉐보레는 다 좋은데 페밀리 세단의 성격의 차들은 GM계열사의 럭셔리카들을 의식해서인지 일부러 다운그레이드를 하는 느끼입니다. 그러다보니 뭔가 약간씩 아쉽거나 이걸 왜.....라는 부분들이 생기는것 같구요.
    다음차는 어떤차인지 모르겠지만 더욱 만족하면서 타고 다니실수 있는 차를 초이스하셨기를 바랍니다.

  5. *저녁노을* 2018.11.18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마를 보내셨군요.
    ㅎㅎ

    잘 보고가요

작년 12월부터 올 해 1월은 정신없이 바빴다.

직장을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집도 직장 근처로 이사하게 되었다.

거주지가 원룸에서 투룸으로 커지면서 냉장고와 세탁기 등 사야할 것들이 너무 많았으나,

그 중 제일 신경을 썼던 것은 거실에 놓을 쇼파였다. 애초에 큰 집으로 옮기는 가장 큰 이유는 앉아서 TV를 보기 위함이니.

 

남들보다 10원이라도 비싸게 사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나의 성격때문에

소파는 이사한지 3주나 지나서 거실의 랜드마크(?)로 들어올 수 있었다. 솔직히 더 알아보기 지치기도 했고..

 

선택 기준은 단 하나, 가성비.

그러나 직접 만져보고 사려면 오프라인 매장을 가야하는 수고로움과 나의 귀차니즘이 강하기 때문에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고 '과연 가성비가 좋을까'란 물음을 나에게 끊임없이 던진 결과 낙찰된 것은 한샘 소파.

 

일단 중소기업 브랜드 대비 높은 신뢰(AS의 불편함이 없을거란 기대)와 DIY 제품이라 완제품보다 저렴한 가격,

무엇보다도 페브릭 소파임에도 페브릭을 모두 분리하여 물세탁이 가능하다는 점이 결정적이었다.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 배송비를 포함한 최저가 상품을 골라서 결제한 뒤 5일만에 받아볼 수 있었다.

 

그런데 시작부터 기분이 좋지 않다.
엘레베이터를 이용할 수 없는 환경은 사다리차를 이용해야 하는데 그 비용은 고객부담이란다.

어? 우리집은 엘레베이터도 없고 사다리차도 못들어오는 4층 집인데?

걱정말란다. 양중비만 입금해주면 기사가 직접 현관까지 옮겨준단다.

 

나: "그래요? 양중비가 얼마에요?"

상담원: "네, 고객님. 55,000원입니다."

나: "얼마요? 55,000원이요?"

상담원: "네, 55,000원입니다. 양중비 결제가 안되면 배송이 안되고 지연됩니다."

 

아...중소기업 가구 배송비도 아무리 비싸야 30,000원이 넘지 않는데 55,000원이라니...!!

설 연휴가 코 앞이라 일단 결제하지만 불만이 가득하다.

 

한편 카카오톡으로 배송을 알려주는 서비스는 좋았으나 카톡 알림은 밤 12시에 핸드폰을 울린다.

 

 

밤 12시라..너는 새벽형 인간인거냐..-_-;;

 

 

야근에 지친 몸뚱이에게 꿀잠을 선물하려던 찰나. 반가운듯 반갑지 않은 카톡이 울린다.

나도 모르게 욕이 나온다. 얘네들 미친건 아닌가...

 

 

브라운 색상으로 선택하길 잘했다. 너무 중후하지도 않고 적당히 어두운 색상이 마음에 든다.

 

 

앞에 놓은 리프트테이블에 무선키보드/마우스를 올려놓고 사용해야 하기에 소파의 높이가 중요했으나 절묘하게 맞는다.

자칫 높이가 맞지 않아 테이블을 쓸 수 없는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의외로 중요한 다리. 원목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튼튼하다.

 

 

고정되지 않는 등 쿠션. 사용에는 큰 지장이 없으나 다소 아쉽다.

 

 

방석 쿠션과 등 쿠션은 적당히 푹신하여 오래 앉아있으면 오히려 편안하다.

등 쿠션이 고정되지 않는 것이 아쉽지만, 실사용에 큰 지장이 없으니 감안하고 사용하는 중.

 

 

한샘이라는 브랜드가 주는 신뢰도는 중소기업 가구에 비해 확실히 높은 편이며 제품의 품질로 증명하고 있다.

IKEA 덕분에 국내 가구 가격은 저렴해지고 북유럽풍 디자인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으니 이것이 시장의 경쟁의 순기능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해할 수 없는 양중비, 밤 12시에 보내는 카톡 알림같은 것들은 아직까지 서비스 부분에서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철없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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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伏久者 2017.02.01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쇼파의 가장 큰 단점인 '먼지'가 생기지않는 질감으로 구입하신 것 같네요.
    따로 떨어진 쿠션은 등받이로..아니면 간이베개로도 쓰기에 좋겠습니다.

  2. écrivain inconnu 2017.02.02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송이나 카톡은 좀 그렇지만 쇼파의 상태는 괜찮아보이네요.
    휴일엔 저 위에 누워서 띵가띵가~ 하고 싶을 정돈데요 ㅋㅋ

  3. Naturis 2017.02.02 0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중비라는게 정말 비싸긴 하네요. 알고는 절대 못 살것 같긴 합니다.. 그나마 저는 아파트 1층이라 다행일지도 ㅎ
    그래도 사진상의 소파는 색감좋고 푹신해 보입니다. 편히 누워서 티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몇년전에 적당한 소파 구하느라 한동아 애먹은 적이 있는데 소파를 구입해 멀찌감치 티비를 보다보니 티비가 작아 보이더군요.. 이후로 심심하면 티비 뽐뿌만 오던데요.. uhd방송도 하는데... ㅎㅎ

    소파구입하는게 가격에 크기에 쿠션감에 배송에 신경쓸게 넘 많긴해요.. 가끔 쓸만한 중고품이 중고나라 같은데 나오는 걸 보면 용달빌려서 그걸 가져오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얼마전엔 아파트 같은 동에 누군가 티비다이를 버린게 있어서 줏어왔다는...

    • 철없는남자 2017.02.02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눕기에는 불편한데, 팔걸이 부분이 딱딱하고 높아서 앉는 용도로 사용 중입니다. 다리를 뻗고 싶을 때는 테이블을 이용하구요.

      저도 Naturis님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2년 전에 구매한 스마트라 40인치 TV가 원룸에서 사용하기엔 적당한 크기였는데, 원룸보다 더 넓은 거실에서 보려니 매우 작아서 PC를 할 땐 실눈을 뜨면서 화면을 노려봐야 하는 불편함이...ㅠㅠ
      심지어 셋탑박스는 UHD로 송출하는 모델인데 TV가 FHD라 70인치 모델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LG 모델 중 적당한 것들도 200만원이 넘어간다는 것이 문제죠...ㅠㅠ

    • Naturis 2017.02.06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4k uhd 방송이 2월 예정이었다가 기술적 문제로 공중파는 연기될 것 같으니 좀 기다렸다가 제대로 공중파방송하고 가격도 내려가면 구입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그런데.. 셋탑박스가 있으면 tv말고 컴퓨터 모니터 구입해서 달면 되지 않나요? 스피커 따로 달고요..

    • 철없는남자 2017.02.06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쓰는 TV보다 큰 것을 사야하는데 최소 65인치를 보고 있습니다. 가격을 찾아보니 65인치는 오히려 TV가 저렴하네요...ㅎㅎ

  4. 용작가 2017.02.02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깔끔하네요. 저희도 얼마전에 쇼파교체했는데 배송비가 6만원이더군요. ㅋ;;;;;

  5. *저녁노을* 2017.02.03 0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양중비?
    그래도 좋아 보이긴하네요.ㅎㅎ

  6. 영도나그네 2017.02.03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네요..
    정작 좋은 제품을 구입해 놓고도 뒷 마무리가 아쉬움을
    낳게 만드는 군요,...
    그래도 좋은 제품을 적기에 구입할수 있어 다행이구요..
    앞으로 좋은 생활의 반려품이 될것 같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7. 토종감자 2017.02.17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파 너무 예쁘네요. 포근해보이고요 ^^ 근데 양중비...새소파 가격도 좀 할텐데, 배송정도는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감요...-_-; 한국의 좋은 점은 서비슨데, 양중비니 사다리차 값이니 하는 것 좀...게다가 근데, 밤 12시에 문자라니. 알림톡 자동 발신일텐데, 어이없으셨겠어요.
    뭐 그래도 소파가 이쁘니 편하게 잘 사용하셔서 원수(?)를 갚으시길 바랍니다. ^^;
    근데, 테이블도 깔끔하고, 집 벽이나 블라인드까지 집 인테리어가 참 산뜻한 것 같습니다 ^^

  8. 바람바라 2017.03.07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여곡절이 있긴 했지만 소파 자체는 저도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대기업의 고객서비스에 대해서는 좀 개선이 필요해 보이는군요.

    • 철없는남자 2017.03.07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격경쟁력은 있을지 모르나 고객서비스는 아직 미흡한듯 합니다.
      그래도 페브릭 재질의 소파를 저렴히 사서 잘 사용하고 있다는 것에 만족해야죠.

  9. 슬_ 2017.03.08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시골에 살고 있어서 가구를 인터넷으로 구매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배송료가 3만원 이상은 나와요.
    가끔은 배송불가 지역이기도 해요 -.-;; 아쉬운 사람은 그러려니 하고 사네요ㅠㅠㅠㅠ
    한샘은 대기업이라 운송료를 많이 받는 걸까요;; 55000원은 좀 비싸긴 한데 소파라서 그런가봐요ㅠㅠ
    그리구 밤 12시에 카카오톡을 보내는 건... 수동일리는 없으니 (끔찍)
    자동이라면 밤 10시~아침 7시 사이엔 안 보내게 설정하는게 좋을텐데^^;;;
    그래도 소파는 멋있어요.

    • 철없는남자 2017.03.13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품 자체는 좋습니다만 소소한 것에서 의외로 허점을 드러내네요...ㅎㅎ
      시골에 사신다면 매번 ㅎㄷㄷ한 배송비를 울며 겨자먹기로 내시겠네요...^^;;

  10. 화들짝 2017.03.13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파는 괜찮아 보이는데 옥에티가 꼭 나타나는군요.
    카톡 알림이 12시에 왔다는 것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11. 방글방글 2018.12.06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구매한후 취소했네요~양중비때문에 기분이 너~~무 나빠서요~집까지 올리는것은 직접 하겠다고하니 집안까지 배송해야만 구매가 가능하다고 꼭 양중비를 내야만한다네요 그게 원칙이라고...집안에 장정이 둘이나 있는데 궂이 들여놔줘야만한다는 원칙은 무엇인지 도통 이해도 안되고 상대하고싶지않은 한샘입니다~

    • 철없는남자 2018.12.11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한샘에 대한 평이 썩 좋지는 않더군요.
      한샘에서 일하던 지인에게 물어봐도 별로라고..자기는 한샘꺼 안살거라고 하네요.
      차라리 IKEA처럼 DIY 식으로 만들고 가격이나 내렸으면 좋겠네요.

나에게 이직 기념 선물을 하고자(..라고 쓰고 벨트가 끊으져서라고 읽는다..) 벨트를 구매했다.

약 20년을 사용한 마트표 벨트의 버클 고정 부분이 끊어지면서 본의 아니게 셀프 선물.

 

팔자에 없는 명품을 사자니 10만원으로는 택도 없는 가격에 놀랐으나

브랜드보단 품질이 뛰어나다고 소문난 벨트를 사겠노라 다짐하고 검색을 한다.

사실 벨트는 보여주기 위함보다는 자기만족이 큰 아이템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즐겨듣는 팟캐스트 '그것은 알기싫다'를 통해 알게된 'xsmall'에서 데볼프(De'wolf, 구 Steppenwolf) 제품을 사기로 결정했다.

수제 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데볼프 제품들은 장인(..이 좀 그러면 명인으로 하자..) 이미지, 대부분 후기들은 좋은 평이 꽤 많았다.

물론 샤첼백이나 지갑은 가격이 후덜덜하므로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캐주얼벨트를 구매하게 되었다.

 

 

뜻밖의 선물. 노란리본...절대 잊혀져서는 안될 아이들...

 

 

포장지는 아직 Steppenwolf. 명인의 손길은 포장지에서도 느낄 수 있다.

 

 

오오오! 이것은 시리얼 넘버?! 역시 명인의 제품임을 뽐내고 있다.

 

 

천연 소가죽 제품에 대한 유의사항. 전용 크림과 보관 방법 등 까다로운 부분도 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황동 버클. 벨알못(?)인 내가 보고 만져봐도 단순히 코팅한 느낌에 비하면 고급스럽다.

 

 

음각으로 새겨진 De'wolf Genuine Leather Craft SEOUL. 모든 것이 고급스러워서 너무 마음에 든다.

 

 

49,000원이란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으나(아, 물론 무료배송) 제품을 직접 만져보니 전혀 아깝지 않다.

남자의 악세사리는 시계, 벨트, 구두라고 했던가. 남들과 다름을 원하는 사람에겐 가격 대비 매우 훌륭한 품질이다.

이 벨트를 10년 동안 사용했을 때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주름을 보면 진가를 더욱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P.S. 이 개봉기는 어떠한 형식의 후원도 받지 않았습니다.

Posted by 철없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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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11.13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괜찮은걸요~~^^

  2. 영도나그네 2016.11.14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이번에 정말 실용적이면서도 고풍스런 벨트를 하나
    장만 하셨군요..
    옛부터 벨트는 남자의 자존심이라 할만큼 중요한
    포인트 이기도 하구요..
    앞으로 훌륭한 반려자로서 생활을 같이 할것 같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3. 라오니스 2016.11.15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벨트 모양새가 좋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 ㅎㅎ
    저도 벨트가 간당간당한데 ..
    데볼프 제품 알아봐야겠습니다 .. ^^

  4. 용작가 2016.11.15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튼튼해보이네요. ^^

  5. Naturis 2016.11.19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나는 제품이군요... (사진으로 밖에 확인할 수는 없지만) 제품도 좋아보이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 보이구요..
    제경우 구매후 후회한 벨트가 꽤 있어서 구매시 항상 고민인데 이 제품도 염두해 봐야겠네요^^

    • 철없는남자 2016.11.28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제품이라 초반엔 부족한 부분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한 제품이라 특히 버클이 개선되었죠.
      사용하다 보면 또 개선할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저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겠네요..:D

  6. 伏久者 2016.11.21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참으로 고급스런 디자인의 벨트가 마음을 유혹합니다.
    다행하게도 저는 자동벨트가 아니면, 하루에도 몇번씩 싸이즈를 조절하면서 지내는데 불편하지만..
    버클도,고정나사도 번쩍번쩍하군요.

    • 철없는남자 2016.11.28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동벨트의 편안함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아쉽게도 가성비가 훌륭한 자동벨트를 찾지 못했습니다.
      아주 사소한 불편함을 감수하고 사용한다면 만족도가 꽤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D

  7. 토종감자 2016.11.26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고급지네요. 여자것도 있겠죠? 언젠가 남편과 셋트로 한번 맞춰보고 싶은 욕심을 내게 하네요 ㅎㅎ

    • 철없는남자 2016.11.28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성분들이 사용하기엔 버클이나 벨트의 폭이 다소 넓고 큰 편입니다.
      여성분들은 샤첼백이나 지갑, 아이폰 케이스를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ㅎㅎ

  8. écrivain inconnu 2016.12.19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벨트의 고리부분의 색이 아름답네요. 보통의 금빛이 아닌 거 같아요.
    제값을 하는 벨트인 거 같네요.
    전 아무거나 하고 다니는 편인데.. 뭔가 제 안에서 욕심이 올라오는 걸 누르고 있습니다. :)

    • 철없는남자 2017.01.30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시장표 벨트를 무려 15년이나 착용하다가 부득이하게 교체했습니다.
      나름 고가(?)의 벨트를 구매한 이유는 남자의 몇 가지 안되는 악세사리이기도 하지만, 나이든 남자의 적당히 낡은 벨트가 멋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기 때문이죠..ㅎㅎ

  9. 슬_ 2017.03.14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벨트가 아주 멋스럽네요.
    이런 게 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 철없는남자 2017.03.14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명품 브랜드의 제품을 갖고 있지 않지만, 그런 브랜드가 아니라도 충분히 명품이라 할 만한 제품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직까지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네요..:D

 

 

2014년 4월에 들인 트랙스의 할부기간 3년(약 40,000 km 운행)이 얼마 남지 않았다.

작년에 출시한 1.6 디젤 모델 출시를 보며 조금만 기다리면 어땠을까 생각도 했지만...

무엇이든 필요할 때 사는 것이 최고의 가성비라고 위안을 삼으며 1.4 터보 모델의 사용기를 적어보고자 한다.

 

 

1. 실내/외 디자인

 

전체적인 실루엣은 아직도 마음에 든다.

특히 F/L 예정인 모델을 보면 전면부는 오히려 남성적인 현행 모델이 본인의 스타일이라 할 수 있다.

다만 DRL (주간주행등)와 LED 테일램프의 부재는 여전히 애프터마켓 부품의 가격을 찾아보게 만들지만,

굳이 단속의 위험성을 감수하고 장착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F/L 모델의 외부 디자인을 보면 LED 테일램프는 순정으로 1:1 교환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실내는 여전히 실망스럽다.

싸구려 플라스틱 감성, 특히 윈도우버튼을 감싸는 무광 플라스틱 재질은 벌써 상처투성이가 되었다.

때문에 실내 도색을 위한 총알을 차근차근 모으고 있다.

그 외 자잘한 불만사항은 운전석에만 장착된 팔걸이(..는 팔걸이확장을 생각 중..) 정도가 되겠다.

 

 

2. 편의사항

 

여전히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다.

윈도우스위치 조명과 키홀 조명의 부재는 애프터마켓을 통해 조명을 설치하였고, 콘솔박스의 부재도 큰 불편함이 없어서 장착 계획이 없다.

오토에어컨이 없는 것도 불편함이 전혀 없다. 보기에는 모양 빠질지 몰라도 여전히 직관적인 조작은 오히려 편리하게 느껴진다.

글로브박스 조명의 부재가 꽤 불편할듯 했지만 워낙 작아서 사용빈도가 낮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다.

 

 

3. 엔진, 변속기, 브레이크

 

1.4 터보엔진은 여전히 2.0 가솔린 세단만큼 나간다.

배기량의 한계로 한적한 고속도로에서는 약 160 km/h 이후부터 가속이 점점 더딘 느낌이다.

(하지만 한 살씩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속도를 내는 것이 두렵다...ㄷㄷ)

 

이제는 완벽히 GEN2 미션에 적응을 했지만, 2단에서 3단으로 넘어갈 때의 변속 충격이란...

(3단으로 넘어가는 찰나에 엑셀레이터에서 발을 떼면 여지없이 변속 충격이 생긴다.)

변속기 문제는 50,000 km 주행 시 미션오일로 교체해볼 생각이다.

 

브레이크는 참...할 말이 많은 부분이다.

여전히 쉐보레 차량들의 리니어(linear)한 반응은 좋지만, 습하거나 비/눈이 오는 날의 소음(일명 방구소리, 뱃고동소리)은 꽤 유명하다.

나를 포함한 동호회의 많은 회원들이 개선품으로 무상 교체했음에도 교체 초기만 괜찮을뿐 스트레스는 여전했다.

(쉐보레 직영정비소에서 판단하길, 소음의 원인은 뒷바퀴라고 한다.)

나 역시 개선품으로 교체 후 더 심해졌기 때문에 타 사의 보급형 패드로 교체를 하고 어느 정도 효과를 봤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 파악과 개선방향을 내놓지 못하는 제조사에게 매우 실망했다.

 

 

4. 연비 및 소음/진동, 그 외

 

출퇴근 경로 및 거리의 변화가 생기면서 고속도로와 시내 구간의 실연비를 파악할 수 있었다.

고속도로에서 110 km/h로 크루징 시(약 2,100~2,200 rpm) 트립에 찍히는 연비는 약 14.5 km/L 이지만,

시내 구간에서 평균 속도 30 km/h로 주행하면 트립 연비는 약 10.7 km/L로 떨어진다.

차급을 생각하면 훌륭한 연비는 아니지만 최악의 연비는 아니라 연비에 신경을 덜 쓰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소음은 아직까지 큰 불만이 없다. '가솔린 엔진+차급'을 생각하면 준수한 편이다.(당연히 추후 방음 보강 계획도 없다.)

다만, 누적거리가 늘어남에 따라 진동이 불규칙하게 실내로 전달된다.

특히 냉간 때나 겨울철에는 엔진이 예열되기 전까지 진동이 꽤 있는 편이지만 예열 후에는 큰 문제가 없다.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소음/진동은 'Not bad'라 할 수 있다.

 

한편 브레이크 소음(일명 방구소리, 뱃고동소리)과 함께 동호회 불만사항 1위를 다투는 앞유리 유막 문제는 원인을 파악했다.

원인은 바로 기능이 떨어지는 순정 클립형 와이퍼와 와이퍼 암. 자세히 보지 않으면 일반 와이퍼 암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짜증나게도 기능성도 떨어지는 주제에 순정 클립형 와이퍼는 더럽게 비싸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생각하는 앞유리 유막 문제는...앞유리와 와이퍼의 밀착력이 떨어져서 유막 발생 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판단된다.

결국 와이퍼 세트의 기능성이 문제가 되어, 쉐보레 측에서도 디젤 모델 출시 후 일반 와이퍼 암으로 출시(..인지 원가절감인지..)한듯 보인다.

본인은 참다못해 올해 봄, 아반떼 MD용 순정 와이퍼 암을 이식하여 앞유리 유막 문제에서 많이 자유로워졌다!

 

 

5. 마치며...

 

여전히 주로 혼자, 가끔 3명정도 동승하는 본인에겐 소형 SUV의 크기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여전히 배기량 덕분에 유류비나 보험료, 세금에서 많이 유리한 것도 한 몫하고 있다.

따라서 마트/마실용이나 미혼/3인 이하의 소가족에게는 참 좋은 차량이다.

 

쉐보레 차량을 선택한 이유는 역시 안전성.(물론 주행안정성이 그 다음..)

충돌테스트 영상을 봐도, 사고차량 사진을 봐도 아직까지 운전자나 동승자가 크게 다쳤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

경차인 올뉴모닝을 타며 목숨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에 낮은 연비와 경쟁력 없는 여러가지를 상쇄할 수 있었다.

 

사실 3년의 할부가 끝을 보이면서 기변의 뽐뿌가 왔으나(..통장 잔고를 보면 강제 현자타임..) 딱히 바꿀 이유가 없다.

언제까지 트랙스를 운용할지 모르겠으나 계속 운용하는한 롱텀사용기는 계속될 것이다.

 

 

p.s. 혹시나 기타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능력 안에서 성심껏 답변해 드릴 수 있습니다.

 

Posted by 철없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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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호수아 2016.09.16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사 패드 어떤종류로 쓰시고 브레이크소음이 잡혔나요?

    • 철없는남자 2016.09.19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신 HI-Q (크루즈 공용)이라는 보급형 패드로 교체를 했습니다.
      기존 소음이 '뿌우웅~'이었다면 HI-Q로 교체 후 '(간헐적)끼이익~'으로 바뀌었습니다.
      교체 후 약 5,000 km 주행하니 '끼이익~' 소음이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2. 여호수아 2016.09.16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퍼 현대아반테MD 순정암만을 이식하고나서 완벽해지셨나요? 근데 와이퍼하고 잘 맞나요?

    • 철없는남자 2016.09.19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99% 해결되었습니다. 동호회 통해서 정보를 많이 접하셨겠지만, 가끔 큰 개선이 없다는 회원들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유막제거 후 발수코팅으로 관리를 해주면 깔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츄랙디젤 2017.04.09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레이크 소음이 더 심해지고 있어 검색을 하다 여기까지 흘러들어왔네요..^^
    상신 hi-q 크루즈 공용 패드를 사용하셨다고 댓글에 나와 있어 검색을 해보니 15인치 16인치로 나뉘는데.. 트랙스는 어떤게 맞는 건가요..??
    제 애마는 트랙스 디젤, 휠은 18인치 인데.. 18인치 패드는 안보이는데 혹시 18인치 패드를 써야되는건지..?? 차알못이라..^^;;;;
    지인들 태울때마다 브레이크 밟기가 너무 두렵네요.ㅠㅠ

    • 철없는남자 2017.04.21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변이 늦었습니다. 요즘 블로그를 방치해서...
      저는 잘 아는 카센터 사장님께 알아서 구입해주셨는데, 저는 1.4T 엔진이라 크루즈 가솔린용 패드로 바꿨으니 아마도 15인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15인치나 16인치는 휠 크기가 아니라 캘리퍼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처럼 찾아온 혼자만의 시간, 비 내리는 풍경을 보며 오랜만에 사진기를 꺼낸다.

반 년동안 꺼내지 않은 사진기를, 무엇에 홀렸는지 몇 컷 담아본다.

 

너무 오랜만에 만져보는 사진기는 내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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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turis 2016.03.05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사진 올리셨군요... 6개월이면 정말 사진과는 담쌓으셨는데요 ㅋ
    저야 사진을 찍건 안찍건 카메라를 항상 들고다녀서 그냥 생활화하고 있는데 사실 안찍는 경우가 많긴 해요.. 짐만 무겁게...
    오늘 천둥번개에 비바람치는데 시원하고 좋긴 하더군요.. 그런 날에 사진찍을 생각을 하셨다니 뭔가 센티멘탈 하셨나본데요^^ 저는 자전거타고 김밥사러 가려다 도보마저도 포기했는데 ㅎㅎ

    • 철없는남자 2016.03.07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비오는 창 밖을 보니 약간 센티멘탈 했나봐요..ㅎㅎ
      6개월 동안 일이 너무 바빠서 사진을 잠시 잊고 살았는데, 비 덕분에 쌓인 먼지를 털어줬습니다. 항상 안전 라이딩 하세요...:D

  2. 伏久者 2016.03.07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만지는 카메라여도 사진은 감성이 가득하게 담겼습니다.
    반년의 공백기간이 무색하겠는걸요~^^

  3. Deborah 2016.03.22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비 내리는 사진이 참 멋지고 뭔가 생각하게 하는 사진이네요

  4. 용작가 2016.03.22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의 특유의 분위기가 있죠.... 저도 비 좋아합니다. ^^

  5. 영도나그네 2016.03.23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셨군요..
    비오는날 감성이 묻어나는 풍경이기도 하구요..
    앞으로 더 좋은 블로그 활동 기대해 봅니다..
    잘보고 갑니다..

    • 철없는남자 2016.03.23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활동이 많이 뜸했죠?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포스팅은 둘째치고 사진기 자체를 안꺼내니...ㅎㅎ 2016년은 부지런한 해가 되려고 노력하려구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D

  6. écrivain inconnu 2016.03.27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성충만하네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한참 사진 들여다 보다 갑니다!!

    • 철없는남자 2016.04.07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어요. 건강은 좀 나아지셨는지...
      많이 바쁘시죠? 제 블로그처럼 블로그가 많이 한가한걸 보니 바쁘신듯 합니다.
      늘 건강 챙기세요...:D

  7. 해우기 2016.04.14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를 어디 두었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아예 들고다닐 생각도 꽤 못했어요....ㅎㅎ

    비오는 날.....
    왠지 어느 서랍구석의 필카가 부르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8. 비키니짐(VKNY GYM) 2016.04.16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생명마루 신림점 2016.04.24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 오는날 너무 예쁜 사진이네요

  10. 2016.04.25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철없는남자 2016.07.15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살씩 나이를 먹다보니 기존의 것을 잊지 않으려고 하네요.
      언젠간 잊혀지기도 하겠지만 그것 또한 흘러가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D

  11. roynfruit 2016.07.16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 오는 날의 감성이 잘 느겨지는 사진 같네요ㅎ :)

  12. 토종감자 2016.07.17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 요거 지금 봤네요. 오랜만에 남겨주신 포스팅인데, 그 마저도 아주 오래전이 되어버렸어요 ^^
    종종 멋진 사진 남겨주세요.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철없는남자 2016.07.22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의 포스팅인데 이것도 벌써 4개월 전의 포스팅이네요..^^;;
      토종감자님의 멋진 제주도 여행 사진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D

  13. *저녁노을* 2016.07.23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14.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6.07.26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좀 시원하게 내렷으면 좋겟네요^^

한창 헤어스타일에 염색, 펌, 왁스로 멋을 내던 20대 중반부터 두피 간지러움에 시달렸다.

처음엔 심하지 않아 방치하였더니 지금은 수시로 머리를 긁는 상황까지..

비듬이 있진 않기에 그동안 두피 상태의 심각함을 모르고 살았던게지. 바보같이..ㅠㅠ


우연히 들렀던 미용실에서 두피 간지러움을 토로하니 돌아오는 대답은 '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샴푸는 쓰지 말라.' 였다.

명색이 화학공학 전공인 내가 내 몸에 계면활성제를, 그것도 좋지 않은 두피에 매일 쓰고 있었다니..OTL


그 날 미용실 원장의 조언으로 눈여겨 뒀던 빅그린23 제품을 바로 주문했다.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제품의 앞뒤는 모두 영어로 쏼라쏼라..



빅그린23라는 브랜드가 만들어진 계기는

'유명 수입 식물성분 화장품들이 한국인의 피부 특성과 맞지 않고, 높은 pH로 한국인들의 한국인들의 피부 보호막을 쉽게 파괴하여

피부 트러블이나 가려움증을 유발시키게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대표의 경험이었다(출처: 빅그린 홈페이지 http://www.biggreen.co.kr/).


속는 셈 치고 빅그린23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사용한 후 느낀 점은 다음과 같다.


1. 장점

 - 시작한지 불과 며칠 만에 두피의 가려움증 감소

 - 머리를 감은 후 느껴지는 개운함

 - 트리트먼트는 바르고 1분만 방치해도 두피 샴푸 특유의 뻑뻑함을 없애줌

 - 인위적인 향이 아닌 허브향


2. 단점

 - 적은 용량 대비 비싼 가격

 - 인위적인 허브향(개인 기호에 따라..)



긴 머리를 가진 사람은 샴푸만 쓸 경우 낮은 pH 때문에 머릿결의 뻑뻑함에 불편을 느낄 수 있지만

1분 만에 뻑뻑함을 완화해주는 트리트먼트 덕분에 출근 전에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


이런 포스팅은 왠지 광고 냄새가 나서 잘 쓰지 않는데..이 제품만큼은 두피 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추가로 미용실에서 들었던 두피 관리 요법을 정리하자면..


1. 두피 샴푸(계면활성제가 없는 샴푸)를 이용하라. 장기적으로는 탈모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2. 단, 최대 3개월을 써보고 효과가 없으면 과감히 다른 두피 샴푸로 바꿔라.

3. 역시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는 린스 및 트리트먼트는 피해라. 특히 머리가 허리까지 오지 않는다면.

4. 트리트먼트를 쓰지 말라는게 아니다. 계면활성제가 없는 제품을 써라.

5. 머리를 감은 후 꼭 말려라. 습기는 미생물이 살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6. 머리를 말릴 땐 되도록 차가운 바람으로 완전히 말려라. 시간이 없는 사람은 어쩔 수 없지만..



탈모는 막을 수 없지만 진행을 늦출 수 있단다.

스트레스를 날려서 두피열을 낮추는게 근본적인 해결책이지만 우리 직장인들에겐 어려운 일.

어떤 제품이던 상관 없이 부디 그대들의 두피와 머리카락을 지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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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park박상순 2015.05.15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두피 트러블로 고민중이었는데
    마침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바로 주문해야겠네요.^^

  2. 토종감자 2015.05.16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보는 제품인데, 뭔가 좋아보이네요 ㅎㅎ
    맞아요. 저도 머리며 피부며 관리좀 해야하는데, 여자가 왜 그런데 이렇게 관심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_-;

  3. *저녁노을* 2015.05.17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 보이는군요.
    남편도..탈모로 고민...........^^

  4. 伏久者 2015.05.18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면활성제가 해롭다는 상식을 있지만,또한 포함되지않은 샘프,린스제품도 안보이더군요.

  5. 루비™ 2015.05.18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머리카락이 많이 바지네요.
    좋은 제품 소개 감사합니다.

  6. Naturis 2015.05.19 0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H까지 따져쓰는 샴푸군요..
    저도 머리에 약간의 트러블이 있어서 비듬도 좀 있고 가려움도 있고 해서 방법을 찾고 있는데 꾸준한 인내가 필요하겠더라구요..
    조금 특수한 제품은 너무 비싸서 구입할 염두가 나지 않더라구요.. ㅎㅎ

  7. 메리. 2015.05.19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피에 매우 좋아보이는 상품이네요

  8. écrivain inconnu 2015.05.19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해요
    저도 아토피때문인지 머리 감고 나면 1-2분간은 두피가 엄청 가렵더라고요
    저도 이런 제품 한 번 써봐야겠네요

  9. 라오니스 2015.05.19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주변에 계면활성제에 노출이 많이 되어 있더군요 ..
    좋은것은 왜 꼭 비쌀까요? ㅎㅎ ..

    • 철없는남자 2015.05.20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몸에 좋지 않은 성분들의 단가가 싸기 때문에, 좋은 것들은 상대적으로 비싸기도 합니다. 물론 합성이나 추출 공정 중에도 공정 비용 자체가 비싸기도 하구요..ㅠㅠ

  10. 영도나그네 2015.05.20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계면활성제가 포함된 샴푸가 두피를 손상시킨다는 뉴스들이 나오더군요..
    이번에 좋은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11. sto 2015.06.04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피관리는 제품 말고도 여러 모로 관리를 많이 해야 하는 군요

    • 철없는남자 2015.06.08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피의 열을 내리는 것이 기본이지만,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간혹 한의원에서 머리의 열을 식혀주는 광고가 보이는데..부질없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12. 소스킹 2015.06.04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두피관리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이 제품 효과가 괜찮은가요? 가격이 어느정도 인지...검색 함 해봐야겠네요.

    • 철없는남자 2015.06.08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적어도 저한테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적응하면 효능이 없는 것으로 착각하지만, 흔히 쓰는 마트용 일반샴푸를 쓰면 두피의 가려움이 바로 나오네요..-_-;:
      사람마다 맞는 제품이 다르다고 하니 여러가지 중 본인에게 효과가 있는 제품을 고르는게 현명한 것 같습니다.

  13. 드래곤포토 2015.06.05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세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4. 광주랑 2015.06.08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렀다 갑니다 ^^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

  15. 토종감자 2015.07.07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머리숫이 준다고 오이군이 투덜거리는데, 한번 써봐야겠네요 ^^
    저도 남편 대머리되는 것은 원치 않으니까요 ㅎㅎㅎ

    • 철없는남자 2015.07.07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피가 건강해지는 느낌은 확실하게 있습니다.
      하지만 트리트먼트를 필히 같이 사용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머리끝이 쉽게 갈라져요..ㅠㅠ
      '키서방'님의 건강한 두피가 기대되네요..ㅎㅎ

  16. applefarm 2016.03.02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사용해보아야 겠습니다....ㅜㅜ
    관리가 절실한 상황이라...(먼산)

    • 철없는남자 2016.03.05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리가 절실이라니...심심한 위로의 말씀을...ㅠㅠ
      두피의 가장 큰 적은 열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은 청결이구요.
      경험 상, 이런저런 두피샴푸를 소용량으로 써보고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샴푸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늦기 전에 시작하세요..:D

  17. 클라라 2018.06.05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그린23은 지루성 두피인 사람들에게 좋은거라네요

자출을 시작하면서 다시금 자전거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

로드바이크를 타기로 마음먹고 주말에 본가로 향한다.


마지막으로 로드를 꺼냈던게 작년 5월이니 근 1년을 집에 썩혀 놓은 셈이다.

뒷바퀴가 펑크난 채로 1년을 방치했으니 튜브는 새 것으로 교체해주고 가벼운 기름칠 후 미개통 도로에서 시험 운행을 해본다.



미세먼지가 없이 깨끗한 하늘의 주말은 축복이다.



로드는 별 이상없이 아주 잘 굴러갔으나 문제는 클릿페달의 적응문제였다. 작년에 나름 적응훈련을 했으나 1년을 쉬었으니 다시 처음으로 리셋..-_-;;



시흥갯골생태공원-물왕저수지 경로. 야간의 가로등이 없는 좁은 도로를 달리는 것은 여전히 힘들다.



1년 만의 로드를 탄 소감을 말하자면,


1) 새로운 풍경을 바라보는 라이딩은 참 즐거운 일이지만,

2) 그건 밝은 낮에나 즐거운 일이다. 가로등이 없는 야간 라이딩은 여전히 무섭다.

3) 셋 이상의 그룹 라이딩은 수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아주 많이.

4) 나에게 클릿 페달은 아직까지 단독 라이딩에나 어울린다. 선두의 의사소통 없는 가속/급정거로 클릿을 빼지 못한채 자빠링 두 번..ㅠㅠ

5) 여전히 살아있음을 느낀다. 자전거는 훌륭한 발명품이다.



시흥 그린웨이라는 곳은 국내 포털에서 검색이 되지 않아서 구글을 통해 알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길이 좁고 가로등이 없으며 보행자, 심지어 오토바이까지 있으므로 썩 좋은 라이딩 코스는 아니다.

하지만 새로운 풍경, 특히 논두렁 길을 끼고 달리는 기분은 새롭고 기분 좋았다.

시흥갯골생태공원 쪽은 아직 공사중인지 비포장 도로가 있으므로 로드보단 MTB가 어울리는 코스다.


이번 라이딩을 계기로 라이딩에 좀 더 탄력이 붙을 것이다.

언젠간 도 경계를 넘어서 전혀 다른 풍경에 감탄하며 라이딩 할 날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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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park박상순 2015.04.27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도 되고,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맛, 최고지요~~
    저도 요즘 주말에는 자전거로 달리네요.^^

    • 철없는남자 2015.04.29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미세먼지만 없으면 야외활동 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여름이 오면 너무 더워서 오후 늦게나 라이딩을 하겠지만..그래서 더위가 오기 전에 열심히 타려구요! ㅋㅋ

  2. 영도나그네 2015.04.27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라이딩은 정말 매력적인것 같더군요,,
    혼자서도 즐길수 있고 여럿이 함께 즐길수 있는 좋은 운동겸 여행이 될수 있을 것 가기도 하구요..
    근데 야간의 라이딩은 정말 조심해야 하겠더라구요..
    앞으로 좋은 생활의 반려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 철없는남자 2015.04.29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전거는 사진과 함께 꾸준히 하는 취미였는데, 최근 업무 스트레스를 라이딩으로 풀었더니 효과가 좋아서 더욱 열심히 타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D

  3. NOLF 2015.04.27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산에서 시흥갯골생태공원 쪽을 가려면 시흥그린웨이를 타고 가야 하나보군요..
    물왕저수지 쪽은 예전에 한번 가본 적 있는데 시흥시청 부근이 대체적으로 자전거도로가 잘 않되어 있던 걸로 기억나는군요..
    저도 요즘 자전거생활에 빠져들려고 하는데 체력조절이 쉽지 않더군요. 혼자 타니까 그룹 라이딩은 고려치 않고 있는데 그룹라이딩이 서로 보이지 않는 싸인이 맞아야 하나봅니다... 가끔 그룹라이더들이 자동차도로위를 달리는 걸 보면 위험해 보이긴 해요.. 저는 목숨이 아까워서 못할것 같아요.. 그냥 안전하게 자전거도로나 보도블록위로.. ㅎㅎ

    • 철없는남자 2015.04.29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룹라이딩은 많은 것들을 필요로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단연 선두의 리딩입니다. 팀의 리더가 적재적소에 선두를 바꿔줘야 장거리 라이딩에 팀원이 편하게 가더군요.
      물왕저수지는 화정천을 타고 화정동까지 온 후 저수지를 찍으시면 되고, 물왕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삼거리 전 우측으로 가셔서 굴다리 밑으로 가시면 바로 시흥 그린웨이가 나옵니다. 논두렁을 달리는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안전한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출퇴근 거리가 짧아졌어도 막히는 도로에 서있는 일은 짜증스럽다.

5 km 남짓의 거리를 30분이나 걸려서 매일 출근해야 한다니..

도로 위에 쏟아붓는 기름값과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자출을 결심하다.





알톤이나 스마트 등의 저가형 하이브리드를 구매하려 했으나 키에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중고로 눈을 돌렸다.

단기간 눈팅이지만 운이 좋게도 자출용 자전거를 중고로 구할 수 있었다.

비록 녀석은 8단이지만 로드바이크와 같은 사이즈의 휠과 타이어, 가벼운 무게를 장점으로 자출용에 아주 적합했다.

물론 가격도 시세보다 약간 저렴한 가격으로..ㅋㅋ


최근 몇 년 동안 운동의 필요성을 느꼈으나 귀차니즘으로 하지 않았는데

자출을 통해 운동과 시간, 비용 단축의 일석삼조 효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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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종감자 2015.03.23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짝짝짝.
    탁월하신 선택이예요.
    정말 복잡한 도심에서는 자전거가 훨씬 빠르더라고요.
    저희도 애마 1호는 자전거 ^^
    봄나들이 가시기도 좋겠네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2. écrivain inconnu 2015.03.23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월한 선택이십니다.ㅎㅎ
    막히는 도로는 참 갑갑하고 힘들어요.
    출퇴근시간을 효율적이면서 건강하게 다니시겠네요.
    전 그냥 걷는 걸로 만족중이지만 좀 부럽기도..ㅎㅎ

    • 철없는남자 2015.03.24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걷는 거리였으면 좋았을텐데, 걷기에는 오래 걸리기 때문에 자전거를 이용합니다. 걷기던 라이딩이던 몸을 움직인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ㅋㅋ

  3. skypark박상순 2015.03.24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축하 드립니다.
    건강도 지키실수 있으니
    현명한 판단을 하신것 같아요~~
    사진속 자전거, 좋아 보입니다.^^

    • 철없는남자 2015.03.24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라디스트2라는 모델이 자출용으로는 적당히 빠르고 가벼운 모델입니다. 어찌보면 자출용으로 과분할 수도 있지만, 중고매물로 좋은 가격에 나와서 바로 질렀네요..ㅎㅎ

  4. Naturis 2015.03.26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깨끗하니 좋네요. 제껀 21단인데 거의 앞2단에 뒤3~5 사이에서만 놓고 달리곤 했습니다.

    제 자전차는 검은 때가 좌르르, 사이사이에 먼지가 벅벅 차있습니다.. 주행할 때 드르륵소리도 나서 청소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직접 하자니 힘들고 귀찮을 것 같네요.. 자전거포에서 청소겸 정비를 맞기고 싶은데 보통 가격이 얼마나 할까요?
    정비할 가격이면 그냥 적당한 중고를 구입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혹시 중고 얼마주셨는지요? ㅎㅎ
    그나저나 며칠전 휴대용 자전거펌프를 도난당했네요.. 현금출납기에 세워두고 일보는사이 등뒤에서 누군가 (아마도 같이 자전거 세워뒀던 중딩애들이) 빼간것 같아요 ㅠㅠ

    • 철없는남자 2015.03.26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이버의 중고거래로 유명한 그 카페에서 20만원에 4관절락, 전조등, 후미등 포함 20만원에 데려왔습니다. 시세보다 싼 가격인데 따라오는 것들까지 따지면 더 저렴해서..ㅎㅎ
      자전거 정비 가격은 저도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고가의 자전거가 아니라면 셀프 정비도 해봄직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5. 모로코씨 2015.03.30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운동 좀 하려구하는데 귀차니즘으로... ㅠㅠ 자전거도 슬슬 꺼내봐야겟어요! 봄이니 자전거타기도 좋은 날아죠~ 미세먼지가 문제긴하지만 ㅜㅜ

    • 철없는남자 2015.03.30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버프로 미세먼지를 100% 막을 수 없기 때문에 그나마 마스크를 이용해야죠..ㅠㅠ
      그래도 요즘의 날씨가 아까워서 라이딩을 안하기엔 아까운 날씨입니다.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D

  6. 伏久者 2015.03.30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브리드에서는 8단이면 적당할 듯 합니다.
    출퇴근하시려면 차도로 설치되어있는 자전거길에서는 방어운행을 하시고,
    특히 택시들은 대책없는 경우가 많으니 더욱 조심하시길..

    • 철없는남자 2015.04.26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이 늦었습니다.
      출퇴근 경로는 대부분이 인도에 설치되어 있는 자전거도로이며,
      전체 경로가 대체적으로 무난한 편이라 편히 다니고 있습니다.

  7. 영도나그네 2015.04.27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결단을 내리셨네요..
    출근길 5km를 30분이나 걸린다면 당연히 자전거로 출근이
    시간도 절약되고 건강도 챙길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 같구요..
    좋은 건강 유지 하시길 바랍니다..

 

어느 늦은 일요일, 초저녁에 배고픔을 느끼고 잠서 깨어 차려먹는 늦은 저녁.

즉석 밥과 김치 햄 볶음을 반찬으로 하는 아주 단순한 식단이지만 외롭거나 맛 없지 않은 느낌이 든다.

마무리는 달콤시원한 탄산음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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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turis 2015.03.09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식사를 간단히 하셨군요.. 혹시 자취중??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밀키스와 함께 간단히 식사하는 것도 나쁠 것 같지는 않지만... 영양은 신경쓰셔야 겠는데요^^

    • 철없는남자 2015.03.09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평일에는 회사 근처에서 혼자 살고 있죠.
      슬프지만 저 식단도 나름 신경쓴 식단입니다..ㅠㅠ
      요즘 삼시세끼를 보면서 만들어 먹으면 재밌겠단 생각은 합니다..ㅋㅋ

  2. skypark박상순 2015.03.09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간단식사 차림이네요~~ㅎㅎ
    저도 혼자 밥먹는 경우가 많은데, 똑 같습니다.^^

  3. 伏久者 2015.03.09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식이라면 몰라도 저녁식사로는 많이 부족한 식단이네요.
    점심시간이라 배고픔에 군침만 흘리다 갑니다 ~ ^^

  4. 영도나그네 2015.03.09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저녁식사치곤 너무 단출한것 같네요..
    후식으로 뭔가가 있어야 할것 같구요..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5. 용작가 2015.03.09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끗이 비우셨군요!!! 가끔은 이렇게 단촐하게 후딱 해결해버리는게 나을때도 있더라고요. ^^

  6. 철2 2015.03.09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이 많이 부족해 보이네요 ~

    저녁인데 겨우 이정도로 해결이 되신다니
    저로서는 용납 되지 않는 양 이네요 ㅎㅎ

    건강하세요 ~

  7. 伏久者 2015.03.16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키스를 보니 예전 생각이 나는군요.
    우리 아이가 어렸을때 가장 좋아하던 음료여서 저도 같이 즐겨 마셨던~ ^^
    사진의 한끼로는 많이 부족한 듯 하네요~ ㅎㅎ

 

 

 

 

무거워진 장비가 불안해져 구입한 헤링본 헤리티지 타입1.

디자인, 재질, 심지어 포장까지 심플하고 고급스럽다.

가격도 고급스러운 것이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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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park박상순 2015.03.01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랑 같은거 쓰시네요.ㅎㅎ
    저는 검은색인데,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2. 伏久者 2015.03.04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링본 핸드그립을 구입하셨군요?
    몇년전에 구입하고는 불편해서..제가 사진을 담는 형식과 다른..다른 사람에게 양도했는데,
    단단한 만듬새와 예쁜 가죽재질이 좋습니다.

    • 철없는남자 2015.03.08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사용 초반이라서 가죽의 뻣뻣함이 약간 불편합니다.
      여름철 땀에 대한 내구성이 어느 정도 되는지는 사용해봐야 알겠죠.
      일단 이뻐서 샀습니다..ㅋㅋ

  3. écrivain inconnu 2015.03.08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느낌이 고급스러운데 비쌀 것 같네 했는데 글을 읽으니 정말 비싼가 보군요..
    이제 봄도 슬슬 가까워지는데 다시 사진 마구 찍어대야죠?! ㅎㅎ

    • 철없는남자 2015.03.08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 저렴한 것도 많았는데 이걸 산 이유는..질렀다고들 하죠..ㅋㅋ
      색상과 디자인이 괜찮아 보여서 샀는데 기능성은 더 써봐야죠.
      요즘 날씨가 풀려서 슬슬 들고다니고 있습니다.

  4. 영도나그네 2015.03.09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제품 구입하셨네요..
    앞으로 생활에 좋은 동반자가 될것 같습니다..
    편안한 한주 시작 하시기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