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살에 따사로운듯, 이내 겨울바람에 차가운듯.
그 때의 이미지만큼은 참 따사롭게 남았다. 반가웠어. 누에섬.
Photographed by Canon 1000D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다음 포스팅에 큰 힘이 됩니다.
'사진, 경중의 경계 > 경기 &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08.02] 진정한 쉼을 했던 2014 여름휴가 in 자월도 (18) | 2014.08.07 |
---|---|
[2014.01.24] 2014 우음도의 겨울 (24) | 2014.02.08 |
[2013.11.03] 진짜 늦가을, 아니 초겨울 - 두물머리 (16) | 2013.12.28 |
[2013.11.03] 코 끝을 자극하는 늦가을 - 능내역 (14) | 2013.12.22 |
[2013.10.26] 가을 산행을 하다 - 소요산 (12) | 2013.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