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연휴에 찾은 자월도. 그 여유로움이 그리워 다시 찾아가다.
특별한 것을 하지 않아도 마음이 편안한 자월도.
차가운 바닷바람이 부는 겨울날에도. 나는 다시 이 곳을 찾을 계획이다.
Photographed by Canon 10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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