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자주 만났었다. 사진이라는 공통된 취미가 있었으며 각자 처한 상황도 비슷했다.
저녁에 만나 자정까지 특별한 주제없이 수다를 떨었다.
대부분 종교 비판, 사회 문제, 현실 방안 등등..
2010년 여름부터 겨울은 탐앤탐스의 아메리카노에 취해 산 기억이다.
Photographed by Canon 10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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