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연말쯤, 사진에 한참 빠져있던 나와 승훈, 홍신은 각자의 사진기를 들고 만났다.
나-아직까지 쓰고 있는 1000D
승훈-올림푸스 하이엔드 디카
홍신-직수입 소니 디카
그 때의 열정만은 추위가 두렵지 않았다.
그 때의 마음가짐이 아련하다.
Photographed by Canon 10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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