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막 시작할 즈음, 저 때는 각자의 방식으로 사진찍기가 매우 활발했다.

광철은 주안에 살며 교회에서, 나는 본격 취미로 한참 찍을 때였다.

 

이 날의 스케쥴은 소래습지생태공원-송도-저녁식사 후 안산호수공원.

날씨가 너무 더워서 송도 편의점에서 각자 아이스커피와 시원한 콜라를 사먹은 기억이 난다.

또한 저녁식사로 부대찌개를 배터지게 먹은 기억이 난다, 둘이 너무 많이 먹어서 호수공원까지 뒤뚱거리며 걸어갔으니까.

Posted by 철없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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