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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중의 경계/강원

[2008.10.02] 풍요 속의 빈곤(워터마크 수정)

by 철없는남자 2013. 4. 8.

 

 

 

 

해가 지면 외로워지는 골목길처럼, 그 때의 늦가을은 풍요 속의 빈곤이었다.

 

p.s. 그 때의 촌스러운 워터마크도 그리울까?

 

(새로 만든 워터마크로 수정했습니다.)

 

Photographed by Canon 10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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