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가 지면 외로워지는 골목길처럼, 그 때의 늦가을은 풍요 속의 빈곤이었다.
p.s. 그 때의 촌스러운 워터마크도 그리울까?
(새로 만든 워터마크로 수정했습니다.)
Photographed by Canon 10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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