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횟집에서.
나는 회의 씹히는 맛을 좋아한다. 육회도 마찬가지이고.
아, 눈발 날리는 겨울에 고성에서 먹는 물회가 생각난다!
횟집 이름이 생각안난다. 근처에 88 모텔과 붙어 있는 88 횟집이었던 듯..
Photographed by Canon 10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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