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몇 번 하지 못했던 나홀로 여행. 2년 만에 다시 찾은 제주도로 향한다.
사람에 지쳐서 휴식이 절실한 나에게 송악산의 일몰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나보다.
Photographed by Canon 10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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