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각, 내 마음대로15

[2012.08.14] 나는꼼수다 봉주17회를 기다리며.. 나는꼼수다 봉주17회를 기다리며.. 2012년 7월 25일, 통합호외 업로드 후 잠잠한 업데이트. 김용민PD의 트위터에는 8월 7일 '금명간 올리겠다.'는 글을 트위터에 남겼는데 일주일이 지난 오늘까지 업로드 되지 않고 있다. 안철수 재단의 이름으로 활동하지 말라는 선관위의 통보때문에 추가적인 녹음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건가? 빨리 듣고 싶다. p.s. 안철수 재단의 이름으로 활동하지 말라는 선관위, 안철수 교수가 대선출마를 선언했나? (내가 알기론 아직 정식으로 하지 않은걸로 아는데..) 2012. 8. 14.
[2012.02.29] 아, 왠지 LG를 사랑할 수도.. LG 엔시스..나꼼수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오늘 봉주 7회를 듣고 LG와 사랑에 빠질 것 같다. 요즘 노트북도 알아보는 중..삼성보단 LG 제품이 가격이나 스펙 면에서 더 합리적이고 뛰어나다는 이유로 호감이 갔었다. 지금 쓰고있는 HTC 디자이어의 약정이 끝나가는 시점에 과연 차기 스마트폰은 어느 제품을 쓸까 고민하던 중, LG의 다양한 신제품들이 눈에 띄었다.ㅁ (물론 '헬지'라는 평판이 걸리지만..) LG 엔시스가 LG에 대한 호감도를 급상승 시켰다. 왜 LG자동차는 없는 것이냐..ㅋㅋㅋ p.s. 왜 강추행은 월급을 쳐먹고 있는가? 사퇴를 이용한 부활인가? 2012. 2. 29.
[2012.02.22] 강용석, 아니 강추행 사퇴 연구실에서 실험 중 인터넷기사로 속보가 떴다. "강용석 사퇴" 당연히 예상한 결과였다. 사실이 밝혀지기 전부터 사실여부를 떠나서 이슈거리로 되기엔 약간 부족한 것들 가지고 너무 늘어졌다. 또 박원순 시장측의 묵묵부답하는 반응으로 어느 정도 예상이 되었다. 우연의 일치인가, 봉주6회를 다 듣자마자 거짓말같이 속보가 떴다. 봉주7회에서는 "박원순, 안철수를 이용한 나경원 복귀 물타기"를 다룰거라 했는데 왠지 MRI사건의 총정리가 될듯하다. (애초에 말이 안되니 총정리도 아닌가?ㅋㅋ) 벌써 귓가에 김총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강추행, 실패!ㅋㅋㅋ" 2012.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