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4.01.24 [2013.12.21] 차가운듯 따스한 햇빛 - 누에섬 가는 길 (19)
  2. 2013.07.08 [2013.06.16] 벽초지 문화수목원 (1) (26)
  3. 2013.04.18 [2013.04.18] 봄이와 (4) - Epilogue, 진짜 마지막 (6)
  4. 2013.04.17 [2012.04.07] 1년 전, 수변공원 산책로에서 - 기억을 거닐다 (10)
  5. 2013.04.10 [2013.04.09] 봄이 와 (1) (14)
  6. 2013.04.04 [2012.04.07] 1년 전, 수변공원 벤치에서 (18)

 

햇살에 따사로운듯, 이내 겨울바람에 차가운듯.

그 때의 이미지만큼은 참 따사롭게 남았다. 반가웠어. 누에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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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24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철없는남자 2014.01.24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사진의 방향을 다시 잡아야할까..하는 생각에 잠겼는데
      그 첫 시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갈 길은 멀었지만..ㅎㅎ
      감사합니다.

  2. Hansik's Drink 2014.01.24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힘차게 하루를 보내셔요~~

  3. skypark박상순 2014.01.24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또 하나의 사진이, 아름다운 추억의 기록으로 남았군요.
    누에섬, 저도 오래전 사진 담으러 한번 가 본곳이라 반갑게 즐감 했습니다.^^

    • 철없는남자 2014.01.26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가보셨다니 반가우셨겠군요..^^. 저도 서해바다가 가까운 곳에 살고 있고, 특히 화성은 차로 가까워서 출사를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4. 바람에실려 2014.01.25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근한 햇살이 느껴지는 한장의 사진이 많은걸 전해 주네요.
    저의 어린 시절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노닐던 그때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철없는남자 2014.01.26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린 시절을 바닷가에서 보내셨나요? 저는 공업 도시 출신이라 어린 시절의 기억이 전부 아파트 촌에 머물고 있네요. 그런 점이 부럽습니다.

  5. Naturis 2014.01.26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에섬에 갔다오셨군요. 하절기에는 시간 잘 안 맞춰가면 섬안으로 들어갈 수도 었더라구요..
    겨울에 가보니 바닷바람 엄청 차가와서 정말 눈물이 나올 정도라구요 ㅎ

    • 철없는남자 2014.01.27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밀물, 썰물시간을 잘못 맞추면 섬에 몇 시간은 있어야하는 상황이죠.
      그래서 스마트폰 어플이나 미리 인터넷으로 물때를 알아본 후에 들어가야 합니다. 특히 겨울에 섬에 갇히면 난감하죠..ㅎㅎ

  6. 가마귀꿈 2014.01.27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느낌의 사진이네요..그런데 누에섬이 어디에 있는 곳인가요..제가 처음 들었네요..ㅎ

    • 철없는남자 2014.01.27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성에 있는 탄도항 앞에 있습니다. 썰물 때가 되면 길이 생기면서 들어갈 수 있는 곳이죠. 바닷길에 풍력발전기도 있기 때문에 출사 나오는 동호인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7. 영도나그네 2014.01.27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스한 겨울 햇볕을 받으며 서해의 갯펄과 함께 힘차게 돌아갈듯한 풍력발전기가 있어
    누에섬 가는 길이 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8. coinlover 2014.01.28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 겨울의 노을 무렵 찍은 사진은 그 어떤 날의 사진보다 붉게 타오르지요^^

  9. écrivain inconnu 2014.01.28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멋지게도 담으시네요.
    빛을 잘 담는 분들 정말 멋지세요.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자연을 몸소 느낀 적이 언제였던가.

과연 우리는 자연에게, 꽃에게 나무에게 감사했던 적이 있었던가.

이런 질문을 던져보는 것은 또 얼마만인가.

 

우습다.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 우리들은 자연을 잊어버린채, 가끔은 무시하고 괴롭히며 산다.

그들의 아름다움은 보지 못하고 재앙만을 생각하며 그들을 단지 두려워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바보같은 짓인지.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밥먹고 영화보고 커피마시고, 커피마시고 영화보고 밥먹고의 반복이 아닌.

그렇다고 무언가 대단한 것을 찾으러 간 것도 아닌. 자연을 만나서 감사하기 위해 벽초지 문화수목원으로 짧은 여행을 떠났다.

 

규모가 제법 큰 수목원. 빨간색의 왼쪽 구역부터 천천히 걸어본다.

(출처 : 벽초지 문화수목원)

 

 

입구에서 반겨주는 왕따(소)나무. 우음도가 떠오르는건 나뿐인가?

 

 

비가 내린다는 예보는 보기 좋게 틀렸지만 위협하듯 잿빛 구름이 햇살을 필터링하고 있다. 그래도 나름 괜찮았던 하늘이었다.

 

 

나무에 기대어 하늘을 바라본 적이 있었던가? 오랜만에 나무와 진한 스킨십도 했다.

 

 

소나무 아래는 이름 모를 꽃이 피어 있었고..

 

 

노오란 꽃은 기지개를 펴고 새하얀 꽃은 해가 나오길 기다리는 모양이다.

 

 

앗! 갑자기 이름 모를 꽃들의 릴레이가..시간나면 저들의 이름을 찾아서 불러줘야겠다. 미안하다.

 

 

연꽃. 진흙 속에서도 깨끗하고 순수함을 지킨다는. 단아하지만 단단한 기품이 느껴지는 듯.

 

 

Heaven's Square 에 가는 길에 만난 반가운 하늘. 티 안냈지만 보고 싶은 마음에 기다렸다구!

 

 

5분 후 넓디 넓은 Heaven's Square 가 푸른 빛을 뿜어내고, 나는 입을 벌리고 사진을 담아낸다.

 

 

그러나..다시 이름 모를 꽃들의 릴레이가 다시 시작됐다. 너희들한테도 미안하다.

 

 

너는 무엇이 부끄러워 얼굴을 가렸느냐?

 

 

떨어진 잎은 흙이 되어 나를 위한 것이 되는데, 어찌 그것을 주워 붙이려 한단 말인가.

 

 

너의 이름은 '이름 모를 꽃 10번'.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이라 맘에 든다.

 

 

단순할 줄 알았던 민들레도 다가가서 쳐다보면 그만의 속사정이 있다. 세상에 단순한 것은 없다.

 

 

이렇게 절반을 둘러보는 것도 2시간 가까이 걸렸다.

그들을 단순히 느끼기엔 미안했기에 몇몇은 사진으로 담고 싶었다.

지나치기만 해서 미안하구나. 앞으로는 눈길이라도 한 번 보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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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09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skypark박상순 2013.07.09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천히 걸어보고 싶은곳이네요.
    자연을 벗삼아 보내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더라구요.
    멋진사진 즐감 했습니다.^^

    • 철없는남자 2013.07.10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자연을 거니는 일은 어렵지 않은데 시도하기가 참 힘들죠.
      시간 되시면 가까운 공원에 나가는 것도 좋겠습니다.

  3. 소심한우주인 2013.07.09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목원도 잠시 거닐며 쉬기에 참 좋은 곳이지요.

  4. 가마귀꿈 2013.07.09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초지 문화 수목원...몇번 들어 보았는데..괜찮네요...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같습니다..사진 잘보고 갑니다

  5. 바람에실려 2013.07.09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내음이 진하게 느껴질듯한 수목원의 풍경이네요.
    아름드리 핀 꽃들도 반갑고, 그 곳을 거닐고 싶어 집니다. 멋진 사진 감상 잘 하고 갑니다.

  6. 영도나그네 2013.07.09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초지의 문화 수목원 풍경들이 아름다움과 정겨움을 보여주는 듯한 아름다움입니다..
    가족들이랑 함께하면 아주 좋을 장소 같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7. Bogus_ 2013.07.09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만큼 생글생글한 꽃들이 인상적이네요ㅎㅎㅎ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가네요 ^^ ㅎㅎ

  8. minicapsule 2013.07.10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천천히 걸으면서 꽃을 보고 나무를 보면, 정말 좋을 곳인 것 같아요.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이렇게 보기는 처음이네요.

  9. 36.5°c 몽상가 2013.07.10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도심을 떠나서 이런 초록이 무성한 자연을 즐기는것이 활력소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10. Naturis 2013.07.11 0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목원에서 좋은 시간 되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수목원을 좋아라해서 전국수목원 일주라도 해볼까 생각해본적은 있었는데 현실은 몇군데 못가봤네요.

    • 철없는남자 2013.07.12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국에 100개의 수목원이 있다면 90개는 비슷한 느낌이겠죠?
      무작정 '전국 수목원 투어'를 다니는 것보다는 남다른 테마를 가진 수목원을 가는게 좋아 보입니다. 물론 시간적 여유가 우선이겠지만..^^;;

  11. 조군조군 2013.07.12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채화 같아ㅎㅎ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담아오다니!

    • 철없는남자 2013.07.12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 한 달동안 예전의 나를 다시 보게 되었어. 그 때는 뭐랄까..공격적이고 매사에 냉철했으며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사람이었지.
      지금도 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변화의 움직임에 몸을 맡기려 한다.
      이 사진도 그 움직임의 느낌을 나타내는 사진이랄까? 암튼 좋은 곳이야~.

  12. 블솔 2013.07.12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방으로복귀해pc모니터로다시보고싶군. 슬슬자연인으로변신을준비하고있는감출수없는향기가나.

  13. écrivain inconnu 2013.07.13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깊은 공감을 하며 저 또한 자연으로 떠나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푹푹 찌는 날씨만 아니면 말이죠.

 

 

다행인건지, 온다던 봄비는 없었고 그 사이 진정한 만개를 했다.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지나가는 사람의 감탄을 연발시키며

그렇게 2013년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벚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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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솔 2013.04.18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색의 듀오톤은 마치 봄의 뒤에 바짝 붙어 서 곧 맞이할 자신의 순번을 기다리고 있는 여름이 벚꽃을 집어삼키려하는 맹렬한 기세로 느껴진다.

  2. écrivain inconnu 2013.04.19 0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스럽게 핀 것이 제 마음마저 시원해지네요.
    밑지방은 하나 둘 져서 더 볼일이 주는 것 같아 약간 아쉽기는 해요.

  3. 롤패 2013.04.19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벌써 마지막인가요? 다음 주부터 절정이라고 하는데 조금 더~~~ ^^*

    • 철없는남자 2013.04.19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보기엔 이 사진이 절정때 사진인듯 하네요.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볕이 잘드는 곳의 나무는 꽃이 많은데, 아닌 것들은 아직도 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좀 아쉽네요..^^;;

 

 

나에겐 따뜻한 기억이 있다.

햇살 비추던 한적한 공원에서 아버지 손을 잡고 거닐던 그 때를.

온 세상이 새하얗지만 아버지의 모습만큼은 선명하게 남아있는.

 

나에겐 그런 아련한 향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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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롤패 2013.04.17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추억이 있으시군요.

    저는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이 별로 없습니다. 부모님 모두 바쁘셨고 제가 아버지 얼굴을 익히기도 전에 아버지는 해외에서 막노동을 하셨죠. 어머님은 이런저런 잡일을 하셔서 평소에는 얼굴도 뵙지 못하고 말이죠. ^^;;

    참 아쉬운 시간이였습니다. 그래서 제 아이에게는 얼굴 각인 시킬려고 부난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v

    • 철없는남자 2013.04.17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제가 초등학교 3학년부터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이런 좋은 기억은 꼬맹이 시절의 기억입니다.
      그래도 이런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는 것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아빠가 되시겠네요~그런 아빠를 둔 아이는 행운아구요^^!

  2. 미래 캐피탈 2013.04.17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 추억속 이야기 .. 잘 보고 갑니다.
    아련한 기억들. 언제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흐르나 싶기도 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3. +요롱이+ 2013.04.17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의 느낌이 정말이지 너무 좋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4. 블솔 2013.04.17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초등학교 시절에 아버지와 공중목욕탕엘 갈 때 손을 잡았었나... 하는 불확실한 기억이 있다. 아직 어두침침한 추운 새벽, 여전히 잠과 범벅상태인 나를 깨운 뒤 침침한 거리에 시선을 두고 아버지의 뒤를 따라갔지. 아! 손을 잡았었구나. 그렇게 땅바닥과 아버지의 걸음걸이를 바라보면서 거리를 두고 그 뒤를 소리없이 따라가다 아버지가 아무말없이 왼손가락 다섯개를 쫙 펴면, 나는 그 손을 잡았었다. 목욕탕 건물에 들어가는 그 때까지...

  5. 가마귀꿈 2013.04.18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어릴적 부모님 손을 잡고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잠시 생각 해봤습니다

 

 

베란다의 따뜻한 햇살에 창문을 열어본다.

꽃눈은 봄이 가까워졌음을 알려준다.

 

봄이 온다. 거의 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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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다리™ 2013.04.10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시작이군요...
    부산은 다 지고 푸른잎이...^^

  2. 킹라멘 2013.04.11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은 봄의 시작이 늦게 오는군요..
    많이 기다려지시겠어요~

  3. 롤패 2013.04.11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평도 살짝 살짝 보이고 있습니다. 오고 있어요~~~~ 설레임. ^^

  4. 가마귀꿈 2013.04.11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다온거 같은데..요즘 너무 추워요..빨리 꽃피는 날씨가 왔으면 좋겠네요..사진 잘보고 갑니다

  5. Naturis 2013.04.11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벚꽃인가 보군요.

    제대로 만개하려면 한참 걸릴것 같아요.. 봄꽃의 클라이막스인거 같네요

    • 철없는남자 2013.04.11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렸을 때 대표적인 봄꽃은 개나리와 진달래라고 배웠는데, 언젠가부터 봄꽃의 대표는 벚꽃이 되었네요.
      딱히 꽃을 좋아하진 않지만 기다려지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6. 바람에실려 2013.04.11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은 봄인데 서울엔 너무 춥네요.. 바람이 불어 더 추운거 같습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7. 블솔 2013.04.11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충청북도 즈음에서 열심히 올라가고 있을거다. 근데 날씨가 와이리 춥노;

 

 

1년 전, 수변공원 벤치에 앉아서.

 

당시에도 요즘같은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지금과 다르지 않은 이야기를 나누며

햇살과 바람을 느끼며 앉아 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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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선함! 2013.04.04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트레스가 다 날러갈것 같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닷!!

  2. 롤패 2013.04.04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와 같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지금도 느낄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
    미디어에는 온통 혼란을 가중하는 기사가 난무해서 이렇게 블로그 방문을 하고 있으면 다른 세상에 온 듯해요.
    참 이상한 기분도 들고 말이죠. ^^

    • 철없는남자 2013.04.04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북한의 전쟁위협, 비상식적인 사건들, 장관급 임명자의 자질 논란까지 뭐하나 시원하게 해결책이 보이는 일이 없어서 답답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포스팅 내용까지 우중충하면 참 거시기하죠..ㅋㅋ

  3. Hansik's Drink 2013.04.04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마음이 편안해 지는것 같네요~ ^^
    잘 보고 갑니다~

  4. +요롱이+ 2013.04.04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철없는남자 2013.04.04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 한 장으로 편안함을 느끼셨다니..포스팅 했던 입장에서 참 뿌듯하네요.
      요롱이님 때문이라도 앞으로 고퀄리티의 사진을 올려야겠습니다~^^.

  5. 쿠니미츠 2013.04.04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정말 분위기 있게 잘 찍으셨네요

  6. 바람에실려 2013.04.05 0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처럼 누군가 나를 찍어줄 취미를 함께하는 분이 있다면 좋겠네요.. 부럽습니다.

  7. Naturis 2013.04.05 0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변공원이군요.. 자전거타고 돌아보기 좋은 곳이죠.

    가끔 자전거 타고 다녀오곤 했었는데 날이 춥다고 한동안 못 가봤네요..

    봄도 오고 다시 한번 질주해보렵니다..

  8. 가마귀꿈 2013.04.05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마음이 드는 사진 이네요..따뜻한 감성 잘보고 갑니다

  9. 블솔 2013.04.05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찍었고, 마감도 잘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