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중의 경계/전라8 [2012.10.13] 부안 곰소염전에서 노을은 나에게 따뜻함을 느끼게 해준다. 여름이던 겨울이던 계절에 상관없이 노을을 바라보면 내 안의 걱정과 분노가 녹는 느낌. 시간이 허락한다면 노을만 쫓아 다니는 것도 괜찮겠다. Photographed by Canon 1000D 2012. 10. 29. [2012.10.13] 군산 비응항에서 지나가는 배를 보는 쓸쓸한 뒷모습은 말이 없다. 사진의 설명이 필요 없는 것처럼. Photographed by Canon 1000D 2012. 10. 2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