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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중의 경계/경상

[2010.08.21] 시원하고 평온한 - 해금강을 바라보며(새로운 워터마크 적용)

by 철없는남자 2013. 4. 9.

 

 

 

 

 

하늘이 바다같이, 바다가 하늘같이.

시원한 파도소리는 이내 평온한 해무에 묻혀버린다.

 

p.s. 워터마크를 다시 바꾸고 사진 크기를 1000 px로 늘렸습니다.

 

Photographed by Canon 10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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