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바다같이, 바다가 하늘같이.
시원한 파도소리는 이내 평온한 해무에 묻혀버린다.
p.s. 워터마크를 다시 바꾸고 사진 크기를 1000 px로 늘렸습니다.
Photographed by Canon 10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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