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 6회1 [2012.02.22] 강용석, 아니 강추행 사퇴 연구실에서 실험 중 인터넷기사로 속보가 떴다. "강용석 사퇴" 당연히 예상한 결과였다. 사실이 밝혀지기 전부터 사실여부를 떠나서 이슈거리로 되기엔 약간 부족한 것들 가지고 너무 늘어졌다. 또 박원순 시장측의 묵묵부답하는 반응으로 어느 정도 예상이 되었다. 우연의 일치인가, 봉주6회를 다 듣자마자 거짓말같이 속보가 떴다. 봉주7회에서는 "박원순, 안철수를 이용한 나경원 복귀 물타기"를 다룰거라 했는데 왠지 MRI사건의 총정리가 될듯하다. (애초에 말이 안되니 총정리도 아닌가?ㅋㅋ) 벌써 귓가에 김총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강추행, 실패!ㅋㅋㅋ" 2012.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