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LTE'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3.01.06 [2013.01.06] Good-bye, 옵티머스LTE.
  2. 2012.12.31 [2012.12.29] 옵티머스G 개봉기 (4)
  3. 2012.12.13 [2012.12.13] 사고 싶은 핸드폰이 없다!
  4. 2012.06.14 [2012.06.14] LG U+용 옵티머스 LTE 두달 사용기
  5. 2012.05.02 [2012.05.02] LG U+용 옵티머스 LTE 한달 사용기
  6. 2012.04.11 [2012.04.10] LG U+용 옵티머스 LTE 개봉기 (2)

Good-bye, 옵티머스LTE.

 

LG U+와 LG 단말기에 대한 신뢰감을 느끼게 해줬고 IPS True HD 라는 신세계를 보여준 옵티머스LTE.

초반 3개월은 디스플레이에 감탄하고 LG U+의 빠른 속도에 감탄하며 감사히 사용했다.

첫 3개월은 다른 것들에 눈이 팔려서 광탈인지 아닌지도 모른체 그냥 그렇게 썼었는데..점점 배터리 광탈의 불편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2012년 여름, 좌대로 낚시를 갔을 때 여분 배터리가 있더라도 날 불안하게 떨게 만들었던. 시간나면 충전기에 꼽는 부지런한 인간으로 만들었던 옵티머스LTE.

 

한 달동안은 최적화가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그 생각도 이내 바뀌었다. 루팅하고 좀비어플만 지웠을뿐 딱히 만진 적이 없었건만

쓰레기통에 쓰레기가 쌓여가듯 점점 버벅거림이 심해지고 발열도 심해지는 모습에 꽤나 실망을 했다.

솔직히 최적화는 커스텀롬으로 해결이 될줄 알았는데 공식 포럼에서도 점점 외면하는 것을 보며 나도 갈아타기를 마음 먹었다.

(애초에 오래쓰려고 산 건 아니었고..HTC One X를 갈아타기 전 잠시 머무는 버스폰 정도..)

 

이미 중고폰 매입업자에게 꽤 후한 몸값을 받고 넘겼지만 참 좋은 핸드폰이었다..배터리 빼고.

 

p.s. SK LTE의 문제인지 옵G의 문제인지. 방에서 LTE가 3G 속도로 터진다. 속도측정어플 좀 돌려봐야겠다.

Posted by 철없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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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지난 13일에 사고 싶은 핸드폰이 없다고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샀다.

변명을 하고 싶다. 도저히 물에서 건진 옵티머스LTE를 계속 쓸 수 없을만큼 상태가 상태가 악화되고 있었다.

처음엔 울며 겨자먹기로, 나중엔 내가 기변증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2주일동안 열심히 알아봤다.

 

여전히 내 선택의 기준은

1. 삼성은 싫다! (가장 큰 이유는 쓰레기같은 AMOLED)

2. 부족하지 않은 배터리 용량 (박대리 조퇴 수준의 옵티머스LTE만 아니면 됨)

 3. 디자인의 심플함과 시크함 (색상도 블랙으로)

 

최종 후보에는 노트2, 아이폰5, 옵티머스G.

노트2는 변강쇠 배터리가 장점이었으나 GPU에 대한 혹평과 AMOLED, 그리고 이건희 일가가 싫다는 생각때문에 탈락했다.

아이폰5는 전혀 새로운 OS라는 것은 끌렸으나 LTE 사용시 박대리 조퇴와 iOS의 폐쇄성, 길죽한 화면으로 인한 오타로 탈락했다.

마지막 남은 옵티머스G도 조건이 맞지 않다면 바꿀 생각을 접기로 했으나 예상외로 뛰어난 것들을 갖추고 있었다. 결국 옵티머스G로 결정.

 

 

옵티머스LTE에 비해 부피가 많이 줄고 심플해졌다.

본격적인 개봉 전, 심플한 박스때문에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아! 전자기기를 처음 오픈했을 때의 설레임과 감동. 매번 느끼지만 너무 좋다.

블랙 색상의 기기는 시크함과 심플함이 넘쳤다. 내 선택이 훌륭하기까지 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아이폰을 연상시키지만 뒷면은 역시 옵티머스 특유의 무늬가 있다.

게다가 강화유리가 입혀졌기 때문에 매우 고급스럽다. 혼자보기 아깝다.

이럴줄 알았으면 뒷면의 보호필름이나 띄고 찍을껄..쩝..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정도로 최고의 가성비를 지닌 옵티머스G 번들이어폰(지어폰).

아직 청음해보진 못했으나 디자인이 멋지다. 시간나면 청음할 예정이다.

 

 

옵티머스LTE의 첫화면이 기억난다.

진저브래드의 파란 포도알. 당시에도 디스플레이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었다.

옵티머스G는 한 단계 진화한 제로갭(zerogap) 기술로 발전해서 돌아왔다.

 

이상 옵티머스G의 간단한 개봉기였다. 대략 이틀동안 만져본 바로는 LG의 야심작이라 평할 수 있다.

'우리도 마음 먹으면 이정도는 만든다'는 LG의 자랑을 엿볼 수 있었다.

다만, 아직까지 판치는 통신사의 좀비어플이 매우 많기 때문에 추후에 안정된 루팅툴과 롬이 나온다면

적극적으로 루팅을 시도할 생각이다. 그렇다고 순정상태에서 버벅거리지는 않는다.

 

옵티머스LTE도 그랬지만 전자기기는 최소 6개월은 써봐야 그 기기의 장단점을 제대로 알 수 있는것 같다.

옵티머스G도 몇 개월을 써본 후에 사용기를 올리면 기기의 특성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음 포스팅은 아마도 떠나 보낼 예정인 옵티머스LTE의 마지막 사용기를 포스팅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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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솔 2013.01.04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 않아도 옵G가 헐값에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을 목격하는 어제오늘이구만. 물 같은데에 빠뜨리지 말고 6개월 이상 꼭 쓰길 바라고, 물 같은데에 빠뜨리지 않더라도 기변증을 의심받을만한 행동은, 자제해주세요.

  2. ㅋㅋㅋㅋ 2013.01.05 0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분들 블로그는 딱봐도 광고같지가 않아서 신용할수가있단말이져 그리고 삼성 싫어하시는 이유가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AMOLED 디스플레이 사용중인 옴2유젘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옵g사려고 알아보고있었어요

    • 철없는남자 2013.01.05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같은 사람들이 꽤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악명 높은 AMOLED라면 치가 떨려서..그나저나 저에겐 역사적인 외부인(?) 첫 댓글이군요.

약 7개월을 큰 불평없이 썼던 옵티머스 LTE.


그러나 불행하게도 물에 한번 빠진 후 약간 맛이 갔다.

침수 후 초기, 3일간 어플 실행이나 재부팅 현상이 일어나다가 나중엔 하루 걸러 자체 휴업을 하는 옵티이.

그래도 전화나 카톡, 웹 서핑을 하기엔 큰 불편이 없지만 가끔 일어나는 증상이 짜증을 유발한다.

수리도 생각해봤으나 3만원짜리 옵티이를 10만원 이상이 들여 수리하기엔 뭔가 좀 아까웠다.


그래, 결심했다. 이 참에 새로운 기기로 갈아타자!

그러나..구매욕을 자극하는 휴대폰이 없다.


삼성은 싫고..정확히는 이건희가 싫고..

베가는 사후지원 외의 여러가지가 걸리고..

LG는 무난하지만 새롭지 않은 것이 걸리고..

아이폰은 가장 새로운 것이지만 폐쇄성과 배터리가 걸렸다.

만약 모토로라나 htc가 철수하지 않았더라면 그쪽도 기웃거렸을 것이다.


어제는 아이폰 16GB를 신청하기 직전까지 갔으나 접었다.

갤노트2보다 할부원금이 약 25만원정도 싸기에 살까 생각도 해봤지만 내가 만족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최종 후보는 갤노트2와 아이폰5였다.)


과거의 기억을 짚어보자면, htc가 여러 모로 만족감이 컸다.

(xda 버프를 가장 크게 받았기에 롬이나 커널 자료는 항상 넘쳐났다.)

물론 나의 첫 스마트폰이 htc였기에 기억에 남는다고 할 수도 있겠다.


나의 핸드폰 선택 조건은

1. 감동을 줄만큼 새로운 것..기기든 OS든 상관없다.

2. 배터리 성능이 좋아야 한다.(옵티이를 써보니 탈착식인데도 광탈덕에 중요해졌다.)

3. 디스플레이 크기는 최소 4인치 이상.


이것만 만족시키면 바로 갈아탈 수 있을텐데..핸드폰은 하루하루 상태가 안좋아지는데 사고 싶은 핸드폰이 없다.

아, 이것이 독과점의 폐해인가..

Posted by 철없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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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했던 한달 사용기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옵티이 관련 포스팅은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한달 사용기 포스팅 후 한달동안의 사용기를 적어 보고자 한다.

(세달 사용기가 올라올지 말지는 미지수..)


우선 장점부터 말해보고자 한다면

첫째, LG U+의 LTE 속도는 가히 환상적이며, 통화품질도 괜찮다.

사용자에 따라서 음영지역이 존재하고 통화품질이 나쁘다지만

내가 사용했을 때는 매우 우수한 품질이었다.

(그동안 통화품질 따지며 SKT를 고수했던 멍청함에 후회가...)

방 안에는 무려 안테나 3개짜리 무선 공유기가 있지만

굳이 와이파이를 안켜도 될 정도로 속도가 빠르고

통화품질도 끊김현상이나 하울링 현상이 없었다.


둘째, (그나마 다른 기종에 비해) 다양한 악세사리.

전에 사용하던 디자이어가 워낙 마이너 성향의 휴대폰이라

국내제작 케이스나 악세사리는 별로 없었고

대부분이 카페 공동구매나 해외쇼핑으로 구해야했다.

옵티이가 국내 제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휴대폰 케이스 외의 악세사리도 구하기 수월하고 종류도 많았다.

지금도 지갑형 케이스를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셋째, 화질이 다른 기종보다 확실히 좋다.

솔직히 화질은 가져다놓고 봐야 비교할 수 있지만

전에 사용하던 AMOLED 계열보다 확실히 눈의 피로감은 덜하고

화질은 선명한 디스플레이다.

물론 시간이 갈수록 화질에 신경을 덜 쓰게 되지만

화질만큼은 옵티이의 최강점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단점 없는 휴대폰이 없듯 옵티이에게도 단점이 있었으니..

첫째, 조루 배터리!

이거 정말 불편하다. 아이폰4s 사용자랑 라이벌 의식이 느껴질 정도..-_-;;

그나마 교체형 배터리라 약간 우위에 있다는 느낌이랄까.

LTE폰이라지만 배터리가 너무 빈약하다. 교체형 배터리인데 밖에 나가면

배터리 걱정을 하는 내 모습은 전에는 상상도 하지 않았다.


둘째, 롬(ROM) 자료가 정말 없다!

롬이 없어도 루팅+순정 롬 조합으로 그럭저럭 사용중이지만

사람은 한가지만 사용하면 질리는 법.

HTC시절이 그리운건 나 뿐이던가?


셋째, 최악의 터치감!

이건 그나마 SGS 어플로 많이 보완을 했는데

충전기를 컴퓨터에 꼿아서 휴대폰을 사용할 때

터치는 바보가 된다. 그것도 매우 심각하게..


그외, Ringdroid로 만들어서 벨소리를 지정하고 USB 저장소로 사용중 전화가 오면

지정된 벨소리가 아닌 임의의 시스템 벨소리가 울린다.

디자이어와 달리 내부 저장소가 없어서 그런듯..

즉, USB 저장소로 사용하면 SD카드의 자료들은 휴대폰에서 구동할 수 없다는 사실.

이거 은근 신경쓰이고 귀찮은 일이다.


여튼 두달째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싼 맛에 쓰지, 제 값주고 사라면 욕을 한바가지 해줄테다!"

HTC One 시리즈의 국내 출시가 무기한 연기된 마당에 차기 핸드폰을 고르는게 안개 속이다.

옵티이를 계속 써야할것 같은 안좋은 예감이 든다;;

Posted by 철없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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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제조사, 전혀 다른 이동통신사를 경험하기 위해 반신반의하며 갈아탔던 옵티머스LTE.

한달 동안 느꼈던 장점과 단점, 평범한 사용기까지 적어보고자 한다.


개봉 후, 좀비어플들과 최적화에 실망을 하고 루팅을 실시했었다.

한달동안 사용하면서 커스텀 롬을 입히지 않고 순정 롬 상태에서만 사용했다.

루팅을 하고 필요없는 좀비어플들을 지웠더니 훨씬 가볍고 산뜻한 느낌이다.

루팅 후 한달동안의 장점과 단점을 적어보고자 한다.


장점 하나, 가벼운 무게와 빠릿한 동작속도..그리고 화질.

옵티머스LTE (이하 옵LTE)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IPS True HD 패널이라 할 수 있겠다.

아이폰이나 LG를 제외한 대부분의 휴대폰은 AMOLED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전에는 몰랐지만 AMOLED 디스플레이를 오래보면 눈이 아팠다, 물론 지금도.

특히 AMOLED 방식의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면 눈물이 날 정도로 피로감이 느껴졌다.

(물론 작은 화면을 들여다보는 수고도 있었지만..)

옵LTE도 눈이 피로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AMOLED 방식보다 눈이 더 편안한 것은 확실하다.

작은 크기가 아님에도 꽤 가벼운 무게도 옵LTE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바지주머니에 넣었을 때 바지가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이니 만족한다.

듀얼코어 CPU는 빠릿한 속도를 보여줬다.

물론 최적화를 못해서 100% 성능을 내진 못하지만..(역시 오버클럭과 롬업이 필요하다!)


장점 둘, LG U+의 빠른 LTE 속도.

아직까지 LG U+의 LTE가 최고일 것이다.

SK의 LTE를 쓰는 친구들의 휴대폰이 상대적으로 옵LTE보다 음영지역이 더 많았고

속도도 그리 빠르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다.

후발주자인 KT의 LTE를 쓰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물론 모든 SK의 LTE가 느리고 안터지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 주위에서는 LG U+가 최고의 LTE인 것은 확실하다.


아쉽게도 크게 느꼈던 장점은 위의 두 가지 정도밖에 없었다.

물론 자잘한 장점도 있었으나 옵LTE의 장점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굳이 적어놓지 않겠다.


단점 하나, 최악의 터치감.

뭐랄까..마치 감압식 터치폰을 쓰는 기분이었다.

게다가 터치했던 곳보다 아래부분, 또는 윗부분이 터치되는 터치감은 쓰면 쓸수록 OTL..

그러나 'SGS TouchScreen Booster'라는 어플로 80%정도는 해결했다.

아이폰만큼의 터치감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정상적인 터치감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단점 둘, 조기퇴근 배터리.

LTE 폰의 단점이라고 하지만, 쓰면 쓸수록 불편한 배터리.

갤럭시 노트를 비롯한 모든 LTE 폰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일 것이다.

(Super AMOLED 방식인 갤럭시노트는 아마 더 심하지 않을까..?)

불행 중 다행이라고, 연구실과 차에 충전기가 있어서 수시로 충전할 수가 있고

충전시간도 빠르기 때문에 그나마 하루동안 조기퇴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단점 셋, 쓸수록 버벅이고 느려지는 속도.

전자기기, 특히 PC나 스마트폰이라면 쓸수록 느려지는 것이 당연하지만

옵LTE는 유독 버벅임이 오는 시간(?)이 더 빠른것 같다.

이것 역시 순정 롬의 최적화가 덜 되었다고 판단되기에, 커스텀 롬으로 롬업을 해야할 것 같다.


더 많은 장점, 더 많은 단점이 있지만 굳이 적지 않겠다.

온라인 공동구매로 요금제 할인을 제외한 실구매가가 3만원이기 때문에

가성비는 좋지만, 휴대폰 자제로만 놓고보면 '출고가로 샀던 사람들은 꽤 억울한' 휴대폰이다.

앞으로 롬업을 하고 각 롬에 따른 장점과 단점을 적을 예정이다.

본인처럼 잠깐 쓰다가 처분할 핸드폰이 필요하다면 옵LTE도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p.s 단순한 사용기이기 때문에 사진은 첨부하지 않았다.

Posted by 철없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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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을 사용했던 디자이어가 오류를 뿜어내기 시작한 순간,

하루에 2~3번의 롬업과 센스롬/비센스롬을 오가면서 애를 썼지만

스펙이 달리는 디자이어는 새 롬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요즘은 센스/비센스를 떠나서 ICS기반 롬이 주를 이루고 있음)

아무래도 새로 사야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HTC의 One X를 원했으나 아직 국내 미출시.

국내 출시되면 바로 갈아타자는 생각으로 할부원금이 엄청 저렴한

인터넷 공동구매용 옵티머스 LTE로 갈아탔다.


일단 외부 박스는 유광 검은색이고 심플하다.

심플한 것을 좋아하난 내 취향에 맞는 컨셉이다.


기본 구성품들.

본체, 배터리 2개, 충전기, USB 케이블, 이어폰, 사용설명서etc.

의외였던 것은 번들이어폰이 크레신의 OEM 제품 같았다.

크레신의 이어폰이 고성능 이어폰은 아니라는 평이지만

도끼시리즈를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가성비가 甲이었다.


동봉된 USIM카드를 꺼내서 설명서가 알려주는 것처럼

옵티머스 LTE에 장착을 했다.


역사적인(?) 옵티머스 LTE의 첫 부팅 순간!

'The Ultimate'라는 문구가 나를 고조시킨다.

LG U+에서 LTE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고 그 결과는 과연 어떠할지..


기존의 디자이어와의 비교 샷.

색상의 차이때문에 구형과 신형의 느낌이 나지만

크기에서 옵티머스 LTE가 디자이어를 압도한다.

(사실 압도까진 아니고..좀 크다..)


신구의 조화.

겹쳐놓으니 확실히 차이가 난다.

두 기기의 두께는 큰 차이가 없으나 화면크기에서 차이가 난다.

옵티머스 LTE가 다른 4인치(or 5인치) 핸드폰보다 약간 길게 나왔기 때문에

4인치 핸드폰치고는 그립감이 나쁘지 않다.

개봉기 끝~!!


개봉기를 마치며..


귀가 후 밤 11시에 기본적인 것들 만져보고 느꼈다.

최적화는 역시 HTC가 진리다!

디자이어보다 옵티머스 LTE가 훨씬 나중에 나왔음에도

최적화는 HTC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물론 HTC의 센스UI가 엄청 큰 역할을 함)

더이상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루팅 실시!

아..XDA의 버프를 받던 HTC보다 루팅도 어렵다;;

덕분에 루팅 과정에서 벽돌도 겪어보고..-_-;;

동이 틀때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그래도 옵티머스 LTE는 해외 출시 기기인만큼

해외 포럼에서 롬이나 커널들이 마구마구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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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솔 2012.04.21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트가 매우 산뜻하구만. 폰과 함께 시원한 느낌의 여름을 보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