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몇 번 하지 못했던 나홀로 여행. 2년 만에 다시 찾은 제주도로 향한다.

사람에 지쳐서 휴식이 절실한 나에게 송악산의 일몰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나보다.

 

 

 

Posted by 철없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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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park박상순 2015.09.06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제주에 다녀 오셨군요.
    아름다운 일몰 풍경을 바라보며 좋은시간 보내셨는지요~~
    저도 불쑥, 여행 떠나고 싶어 지네요. 즐감 했습니다.^^

  2. Naturis 2015.09.07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악산 이름은 어디선가 들어본것도 같은데 제주도에 있었군요..
    그러고보니 개성에 있는 것도 송악산이고 전국에 송악산이 여럿 있을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제주도 홀로 여행가셨다니 부럽네요.. 혹시 자전거 여행 같은 거 하신건가요... 기한같은 거 정해놓지 않고 제주도 곳곳을 누비고 싶네요.. 누비라~ ㅎㅎ

    • 철없는남자 2015.09.13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번 제주에서는 차를 렌트했었기 때문에 스쿠터나 자전거를 생각했으나, 제주 도로의 특성 상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만약 자전거 여행을 한다면..강한 바닷바람 때문에 육지에서 강한 육체를 단련 후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ㅋㅋ

    • NOLF 2015.09.14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도상에서보면 제주도에 자전거도로가 잘 되어있던데 아닌가요?

  3. 伏久者 2015.09.07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악산이 제주에있는 산이던가요?
    같은 이름의 송악산이 개성에도 있다는데 갈 수는 없겠네요.
    아름다운 일몰 속에 정적이 흐르는 것 같습니다.

  4. 영도나그네 2015.09.07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식과 힐링이 필요할때는 제주여행이 제격인것 같더군요..
    더군다나 혼자서 제주여행은 남다른 즐거움과 또다른 즐거움을 맛볼수 있을것 같구요..
    송악산에서 만나는 일몰 풍경은 또다른 아름다움이기도 하네요..
    편안하고 보람찬 저녁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5. 함대 2015.09.07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 잘 보고 가요 ㅎㅎ

  6. 해우기 2015.09.08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라는 이름은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이런 멋진 풍경과 어우러지면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충동도 느끼고요...
    아....

    • 철없는남자 2015.09.13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이 6번째 제주 여행입니다. 갈 때마다 느낌이 다르고 계절마다 느낌이 달라서 매번 생각나는 곳입니다.
      저의 30대는 여행으로 채워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떠나세요!

    • 해우기 2015.09.21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주엔 4번정도 간것 같은데..
      여행이라는 의미가 아닌 경우도 있어서...

      30대를 여행으로 채운다...멋지네요..
      어느덧 그 시기가 지나...40대도 한참 접어들어가니..
      그렇게도 아쉽더라고요..나중에...

  7. 토종감자 2015.09.10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도 2009년 요맘때 송악산 갔었는데... ㅎㅎㅎ
    그때는 무쟈게 더워서 땀을 비오듯 흘리며 다녔더랬죠.
    사진으로는 낭만만 가득 쏟아지네요 ^^

    • 철없는남자 2015.09.13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쪽지방이라 아직까지 더웠지만 바닷바람이 시원해서 괜찮았습니다.
      송악산은 제주 갈 때마다 즐겨찾는 곳으로써 동쪽으론 산방산, 남쪽으론 멀리 대마도, 서쪽으로는 사진과 같은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여행 자주하시는 토종감자님이 더 부럽네요..^^;;

  8. 용작가 2015.09.14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홀로 떠나는 제주여행, 기대됩니다. ^^)b

  9. 라오니스 2015.09.16 0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악산을 여러 번 갔지만 .. 이런 예쁜 일몰은 처음입니다 ..
    찬란한 바다와 태양이 멋진 조화를 이루는군요 ... ^^

  10. 드래곤포토 2015.09.27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입니다.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

  11. 伏久者 2015.10.19 0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쉬움만 남기고 산너머로 지는 석양은 더욱 애잔하게 느껴집니다.
    송악산의 구석구석이 얼른 보고싵네요.

    • 철없는남자 2015.10.21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송악산 산책길은 나무데크라 걷기 좋은 곳입니다. 다만 고저차가 있어서 오르락 내리락 체력을 좀 요하는 편이죠. 그래도 한번쯤 가볼만한 가치있는 곳입니다..:D

  12. Naturis 2015.10.27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악산에서 보는 일출과 항공운 한줄기까지...

    저도 꽤나 지쳐서 이런 여행 다녀오고 싶습니다. 제주도 여행은 혼자하기 어떨지 모르겠군요.. 올레길 산책도 좋고 자전거 라이딩도 좋고 그냥 딱 한달만 제주도 일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 철없는남자 2016.03.05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려 5개월만의 댓글이네요..^^;;

      요즘은 날씨가 풀린 탓인지 가끔 졸음도 몰려오지만 그만큼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도 같이 몰려옵니다.
      마지막으로 떠난 여행이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요즘도 자전거 마실을 다니시는 모습에 존경스럽습니다..ㅎㅎ

  13. 死月 2015.12.14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홀로여행은 일행을 신경쓰지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죠~

  14. applefarm 2016.03.02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언제쯤 이런 작품같은 사진한번 찍어볼까요.....

  15. h 2016.06.19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좋은 제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