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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중의 경계/경기 & 서울

[2015.07.05] 슬프지만 평온한 곳, 우음도에 다시 가다

by 철없는남자 2015. 7. 7.

18개월이 지나고 다시 만난 우음도야!

너는 항상 그 곳에 있었는데 내가 변했구나.

 

미안하다, 너의 마지막을 담을 수 밖에 없는 내가 싫다.

Photographed by Nikon D610